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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하면 도로가 움푹…’스마트 요철’ 호주에 첫 등장

스웨덴 업체 개발 ‘액티범프’ 시스템…”차량 훼손” 우려도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과속을 할 경우 도로를 살짝 꺼지게 해 속도를 늦추게 하는 ‘스마트 요철’이 호주에 처음 도입됐다. 호주 퍼스의 커틴대학은 학내에 과속하는 차량이 많아 2곳에서 이 시스템의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고 호주 ABC 방송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과속을 하면 도로가 패인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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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연방대회 아프리카 선수 14명 줄줄이 자취 감춰

호주 “찾아내 추방” 경고…선진국 개최 대회서 종종 발생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호주 동부 골드코스트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영연방경기대회(코먼웰스 게임)에서 외국 참가 선수들이 팀에서 이탈, 자취를 감추는 일이 줄을 잇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12일(현지시간) 오전 스쿼시 복식 경기에 출전할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선수 2명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행방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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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호주 업체와 배터리 핵심 원재료 장기 계약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11일 호주의 배터리 원재료 생산업체인 ‘오스트레일리안 마인즈(AM)’와 황산 코발트, 니켈 등에 대한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가 해외 원재료 생산업체와 직접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향후 지분 투자에 대한 독점 협상권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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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트코인 거래 감시 강화…”돈세탁·테러 연루 우려”

호주에서 영업하는 모든 디지털화폐거래소(DCEs)들은 돈세탁 규제당국인 금융정보분석센터(AUSTRAC)에 등록하도록 하는 법이 11일 발효됐다고 ABC 방송을 포함한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기존의 ‘반(反)돈세탁 및 대테러자금 법'(AML/CTF)을 강화하기 위한 1단계 조치 중 일부로 나왔다. 강화한 법에 따르면 은행이나 송금서비스 업체처럼 현재 규제 대상인 모든 업체에 고객의 신분을 규명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도록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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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행세 기부받아 유흥비 탕진 호주여성 철창행

3천500만원 챙겼다가 징역 3년…판사 “비열한 사기” 질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말기 암 환자 행세를 하며 부모 친구들로부터 기부받은 거액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20대 호주 여성이 철창행 신세를 지게 됐다. 11일 영국 BBC에 따르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호주 여성 한나 디킨슨(24)이 말기 암 환자 행세로 가족 친구들로부터 돈을 챙겼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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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낙서 손해 입은 호주 꽃집 주인의 훈훈한 대처법

“꼭 잡을 것”에서 “삶이 지루한가? 일자리 주겠다”로 맘 바꿔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자신의 업무 차량이 낙서 공격을 받은 호주의 꽃집 주인이 예상치 못한 대처법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남들처럼 분노를 표시했으나 곧 가해자를 용서하고 오히려 그에게 기회를 주는 쪽으로 마음을 바꿨기 때문이다. 11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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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프리카 이어 남태평양에 군사기지 물색…美·호주 ‘긴장'(종합)

[그래픽] 중국, 아프리카 이어 남태평양에 군사기지 물색 “바누아투 정부와 비공식 접촉”…경제지원 대가로 추진 관측 태평양까지 군사적 팽창 때 미 주도 ‘인도·태평양 전략’과 충돌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중국이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에 군사기지 건설을 추진해 미국 등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구상이 실현되면 태평양에 첫 군사기지를 두는 것이며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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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양 학대 ‘경악’…더럽고 비좁은 수출 선박서 죽어가

곳곳에 죽어 있거나 사투 벌여…호주, 해당 운반선 출항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중동으로 팔려나가는 수많은 호주의 양들이 매우 더럽고 열악한 선박 안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가거나 근근이 생명을 유지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폭로됐다.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게 일면서 호주 정부는 해당 수출 선박이 호주를 떠나는 것을 봉쇄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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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Coles)에서 판매하는 수입산 냉동 석류 A형 간염 유발 경고

NSW Health는 콜스(Coles) 슈퍼마켓의 수입산 냉동 석류에 대해 경고했다. 이 제품을 섭취한 울릉공(Wollongong), 시드니 및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 지역의 7명의 사람들이 모두 A형 간염에 감염 되었다.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발열 , 피부의 황변을 일으키고, 진한 소변을 본다. 발병하는 기간은 15일에서 최대 50일이다. 콜스(Coles)에서 냉동 석류를 먹은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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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페이스북 조사 착수…31만명 정보유출 가능성

호주의 개인정보 보호기관인 호주정보청(OAIC)의 에인절린 폴크 청장 대행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제의 성격을 고려해 외국 규제 당국들과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정보청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단체들에 대해 최대 210만 호주달러(약 17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호주 ABC 방송은 보도했다. 페이스북 호주지사 대변인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최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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