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호주산 블루베리 재배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호주산 블루베리 재배

사진출처: Costa Group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블루베리가 호주의 한 농장에서 재배됐다.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자란 이 블루베리는 무게가 20.40그램, 지름 39.31mm로 2020년의 기네스 기록을 깨고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에트나 품종의 이 블루베리는 지난 11월 뉴사우스웨일스 미드 노스 코스트(Mid North Coast)의 코린디(Corindi)에 위치한 코스타 그룹(Costa Group)의 한 농장에서 재배됐다.

브래드 호킹(Brad Hocking), 제시카 스칼조(Jessica Scalzo), 마리-프랑스 쿠르투아(Marie-France Courtois)가 함께 재배했다.

에트나 품종은 큰 과일 크기, 아삭한 식감, 긴 유통기한으로 정평이 나 있다.

평균적으로 코스타 그룹에 의해 매년 한두 가지의 새로운 품종의 블루베리가 개발된다.

출처: ABC NEWS

About admin

Check Also

시드니 극단주의 테러 모의한 10대 청소년 7명 체포

시드니에서 테러를 모의 한 혐의로 체포된 7명의 10대 청소년 가운데 5명이 기소됐다. 17세와 14세 소년 …

One comment

  1. 어우 저거 두세개만 먹어도 배부르겠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