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너지규제당국(Australian Energy Regulator : AER)이 7월부터는 전기요금이 급등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AER은 기본전기요금제 디폴트 마켓 오퍼(D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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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ago
호주 전기요금, 7월부터 대폭 오른다
호주에너지규제당국(Australian Energy Regulator : AER)이 7월부터는 전기요금이 급등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AER은 기본전기요금제 디폴트 마켓 오퍼(DMO)…
2 일 ago
멜번 집주인, 오래 거주한 세입자에게 무료로 집 증여
20년 넘게 넘게 한집에 월세로 살던 멜버른의 한 여성이 집주인에게 집을 무료로 증여 받은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제인 세이너(Jane Sayner) 할머니(74)는 약 23…
2 일 ago
NSW주 정부, 2억 6천만 달러 들여 첨단 제조 연구 센터 설립 및 고임금 일자리 창출
NSW 정부가 브래드필드(Bradfield) 시티에 첨단 제조 연구 센터(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Facility, AMRF)를 2억 6천만 달러를…
3 일 ago
호주 노동당 정부, 중국과의 관계 개선 여부 집중
중국과 호주의 악화된 외교관계는 최근 몇 년간 자극적인 언사와 공개적인 반발등으로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호주가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조사를 촉구한 이후 양국 관계는 …
3 일 ago
호주 학자금 대출 부채율 3.9%로 급증
학자금 대출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수백만 호주 대학생들이 대출금리 인상에 직면 하게 됐다. 학자금 대출을 아직 갚지 못한 사람들은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환액으로 갚아야 하기 때…
3 일 ago
호주 야생동물 멸종을 막기 위한 필사의 노력
호주의 토종 동물들은 가장 위대한 국보들 중 하나다. 호주는 코알라, 캥거루, 오리너구리, 고슴도치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귀여운 생물체 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
3 일 ago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가장 저렴하고 살기 좋은 교외는 어디인가?
주택 가격 상승, 지역 편의시설 및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고려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최초 주택 구매자들에게 가장 저렴하고 살기 좋은 교외 지역을 발표했다. 시드니에서는 미란다(Mira…
3 일 ago
호주 남동부 지역 다음주 부터 강추위, 비바람, 돌풍 강타
겨울이 본격 적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음 주부터 전국에 비바람과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번 겨울 해일은 애들레이드, 멜버른, 캔버라로 한기가 이동하기 전 남호주에서 부터 시작된다…
4 일 ago
2022년 호주인들이 비선호하는 ‘아기 이름’
호주 부모들이 비선호하는 아기 이름들이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2022년 호주 아기 이름 선호도 보고서에 따르면 Lara, Summer, Emma, Claire 등의 여자…
4 일 ago
호주 긴 장마에 과일 채소값 급등..재고 부족 현상까지
지난 몇 달 동안 호주 NSW주와 퀸즐랜드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홍수로 인해 일부 과일과 채소값이 급등했다. 과일과 채소 부족 현상이 가격 상승을 더 부추겼다. 최근 폭우로 인…
4 일 ago
피터 더튼, 자유당 대표로 단독 출마
피터 더튼 국방 장관이 신임 자유당 대표로 단독 출마 했다. 캐런 앤드류스 전 내무장관은 현재 어느 누구도 피터 더튼을 대신 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ABC 방…
4 일 ago
호주 낮밤 일교차 큰 환절기, 복합적인 피부 문제 관리법은?
낮에는 따사로운 완연한 가을이지만 초저녁부터 부는 강한 바람으로 낮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로 인해 신체의 면역도 떨어지게 되는데, 특히 우리 몸…
6 일 ago
아리안 티트머스, 호주 수영 선수권서 400M 자유형 세계 신기록 갱신
아리안 티트머스가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호주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전에서 세계 기록을 깼다. 호주 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두 번째 세계 기록이…
6 일 ago
알바니즈 호주 31대 총리로 당선
호주 현지시간(21일) 실시된 연방 총선에서 노동당의 좌파 지도자 앤소니 알바니즈(59)가 차기 총리로 최종 당선되었다. 스콧 모리슨 총리가 개표가 완전히 완료 되기 …
1 주 ago
호주 실업률 50년만에 최저치 3.9%기록
호주의 4월 실업률이 3.9%로 거의 반세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호주 실업률은 지난 3월 실업률 4%에서 낮아진 3.9%를 기록했다고 호주 통계청이 공식 발표했다. 지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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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장롱 면허 더이상 소용 없어요
2020년 3월 23일 기준으로 부동산 관련법이 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라이센스 및 Certificate of Registration(이하 C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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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고수익 직군 트래픽 컨트롤러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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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FUTURE &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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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트렌드 키워드를 통한 창업시장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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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수업도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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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드니에서 해볼만한 것들
모처럼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가뭄이 홍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날씨기분을 전환하고 싶으신가요? 돌아오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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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호주의 커피 문화에 매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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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 디자인의 레스토랑-카페-바-호텔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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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glamping destinations across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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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브런치 진수를 선보인 시드니 빌즈(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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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Work Cover] 일을 하다가 다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호주한인청년커뮤니티 KOWHY는 지난달 업무중 부상을 당해 한달여간 일을 하지 못한 청년의 Work Cover진정을 지원하였습니다.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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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평단상 휩쓴 ‘미나리’ 호주 온다
‘아메리칸 드림’ 찾는 한국 이민자가족 그려 2월 18일 호주 개봉 낯선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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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 10회 호주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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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호주 관객 배꼽도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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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말모이’ 호주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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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 프로덕션이 제작한 단편영화 ‘HUNGER’…. 웨스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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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드니 한인 아마츄어 골프 대회 (Astro Tile Cup)
요즘같이 어렵고 힘든 상황을 서로 극복하고 응원하고자 아스트로 타일에서 2022년 한인 타일러들과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한인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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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우스에서 만나는 한국문학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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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펼쳐지는 김치 만들기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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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오지에서 9500만년 전으로 티타노사우루스 거닐던 공룡발자취 박물관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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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평단상 휩쓴 ‘미나리’ 호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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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우스에서 만나는 한국문학 북클럽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작년 한호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립춘천박물관과 파워하우스박물관(Powerhouse Museum)이 공동으로 개최 중인 ‘창령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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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펼쳐지는 김치 만들기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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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오지에서 9500만년 전으로 티타노사우루스 거닐던 공룡발자취 박물관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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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김치페스티벌’ 11월 22일 한인회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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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뱅스타운, 온라인 직업-기술 박람회 Careers+ 통해 일자리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