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에서 도넛 1만 개가 들어있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배달차를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1월 …
Read More »
10 시간 ago
NSW주서 도넛 10,000개 도둑맞아
NSW주에서 도넛 1만 개가 들어있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배달차를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1월 29일(수요일) 오전 3시 30분경 NSW주 뉴캐슬에서 칼링포드로…
11 시간 ago
빅토리아주 여성, 구급차 늦장 대응으로 한쪽 다리 잃어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여성이 4시간 동안 구급차를 기다리다 다리를 절단했다. 이 여성은 구급차를 부르기 위해 트리플-0으로 다섯 번 전화를 걸었다. 약 2주 전, 새벽 5시에 잠에…
14 시간 ago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멜번 3위, 시드니 4위 차지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한때 멜번은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하지만 다니엘 앤드류스 총리 집권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코로나 봉쇄 조치를 한 이후 202…
2 일 ago
호주에서 급여 가장 느리게/빠르게 오르는 직업군은?
호주에서 급여가 가장 빠르게 또는 가장 느리게 오르고 있는 호주 직업군이 공개됐다. 최신 구인 광고 급여 지수(ASI)에 따르면 급여는 지난 10월 기준 0.3% 증가했다. 지난 …
3 일 ago
시드니 거주 1년후 느끼는 특징 17가지
호주에서 다른 도시로 이주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이주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시드니에서 첫 1년 동안…
5 일 ago
카카오 택시, 30일부터 호주에서도 호출 가능
카카오모빌리티가 11월 30일부터 호주에서 해외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동남아 유럽등에서 이미 운영 중인 카카오 택시 해외차량 호출 서비스는 이번…
6 일 ago
멜번 직장인 사무실 출근율 호주 최저, 시드니는 반등
멜번 직장인들이 다른 도시의 직장인들보다 사무실로 출근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무실 복귀 의무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호주 도심 사무실 출근율이 증가했지만, 지난 9월기준 빅토…
6 일 ago
호주에서 주당 임금 가장 높은 직업 TOP 10
호주에는 주민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 금리 인상과 생활비 앙등으로 위기를 격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다른 직업들은 얼마나 돈을 버는지, 혹은 직업을 바꿀…
7 일 ago
브리즈번 공항에 샌드위치 들고 온 할머니 벌금 3천달러 부과
뉴질랜드의 한 할머니가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해 샌드위치 신고하는 것을 깜박해 3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77세의 이 뉴질랜드 여성은 지난 5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브리즈번으로…
1 주 ago
호주 달러, 위안화(CNY) 강세로 4개월만에 최고치 경신
달러 약세와 위안화(CNY)강세, 철광석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호주 달러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위안화 강세를 포함해 호주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호…
1 주 ago
퀸즐랜드 구급차 늦장 대응으로 이틀만에 2명 숨져
태어난 지 한 달도 안된 아들을 두고 18년전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아들을 키워오던 퀸즐랜드 51세 여성이 구급차가 오지 않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 주 ago
서호주 여성,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로또 티켓 160만 달러 당첨
서호주 여성이 친구로 부터 선물 받은 로또가 160만 달러 당첨됐다. 그녀는 지난 주 “당첨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인터뷰했다. 이유는 나이 때문…
1 주 ago
호주 세입자들, 임대료 인상 우려해 집주인과 연락 꺼려
호주에서 세입자 3명 중 1명이 임대료 인상을 우려해 집주인과 연락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인더(Finder)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입자의 27%가 임대료 인상 걱정으…
1 주 ago
퀸즐랜드 5개 품종 반려견 입양금지 및 사람 무는 개 벌금 최대 10만달러
퀸즐랜드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반려견의 주인에게 주 의회에 도입되는 새로운 법안에 따라 최고 10만 8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5개 품종에 대…
1 주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