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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주 멜버른서 90세 할머니 만학도 석사학위 취득 화제

“나이와 상관없이 학위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선구자”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멜버른에서 90세 고령의 할머니가 석사 학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당당하게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은, 올해 90세인 로나 프렌더가스트 씨가 지난 27일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노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손녀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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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로 혼자 떠난 정은지 “스물일곱에 새로운 도전”

라이프타임 웹예능 ‘시드니 선샤인’ 오늘 첫선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아직 보지 못한 세계가 많은 것 같아요.”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지 벌써 9년 차, 연예계 생활 할 만큼 한 가수 정은지이지만 만 스물다섯, 한국 나이로 스물일곱에 혼자 떠난 호주 시드니는 새로운 것투성이였다고 눈을 반짝였다. 라이프타임 웹예능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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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바리스타 폴 바셋 한국시장 확장 박차

호주인 바리스타 폴 바셋이 한국을 방문해 커피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며 고객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등 한국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에서 이어 한국의 카페 시장에 진출한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일원역점을 시작으로 5개 매장에서 창업자인 호주인 바리스타 바셋이 ‘룽고’와 ‘카페라테’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이벤트를 펼쳤다. 바셋은 14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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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봉준호, 시드니영화제에 온다

16일 ‘기생충’ 상영 후 타운홀에서 관객과의 대화시간 한국영화 권만기 감독 ‘호흡’, 박혜령 감독 ‘방랑식객-108접시’ 상영   제 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Parasite)의 봉준호 감독이 시드니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봉 감독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국 영화 사상 최다인 세계 192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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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페라단의 ‘나비부인’ … 카라 손, 마리아나 홍 더블캐스팅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호주오페라단 ‘나비부인’의 초초상 역에 한국계 소프라노 카라 손과 마리아나 홍이 더블캐스팅돼 무대에 오른다. 푸치니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나비부인’은 청일전쟁 무렵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미 해군 대위 핀커톤과 일본 게이샤 초초상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초초상이 부르는 아리아 ‘어느 개인 날’이 유명하다. 카라 손과 마리아나 홍은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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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스트라스필드 선거구 노동당 조디 맥케이 의원

2015년 노동당으로 전략 공천을 받은 조디 맥케이 현 의원은 당시 의원인 자유당의 찰스 카세수셀리를 물리치고 스트라스필드 지역구에 노동당의 깃발을 꽂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뉴캐슬 지역구의 NSW주의원을 지낸 조디 맥케이는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스트라스필드 지역구에 당선된 뒤 안착했다. 4일 본지 이미진 사장이 본사에서 조디 맥케이 의원을 만나 선거 전략을 물었다.      웨스트커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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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 캔 리폼해서 화분, 소품 만들기~

남편이 딸에게 사준 막대사탕 한통~! 다 먹고 나서 빈 깡통을 보고 예쁜 화분으로 변신시켜 볼까?란 생각이 들었다. 먼저 젯소칠을 2회 한다. 기존에도 페인트통 리폼을 해본적이 있는데 젯소를 2회 이상 칠해주니까 5년이 지났는데도 안벗겨지고 잘 사용하고 있다. 젯소 2회를 칠한 후에 페인팅을 시작한다. 페인트는 3회 칠해주면 적당하다. 완전히 건조된 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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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True 100% Wagyu(buywagyu.com.au)의 스탠 피긴스씨

“진정한 호주산 와규 ‘맛’을 즐겨보세요” 영양학적으로 뛰어나, ‘고소한 맛’이 일품   호주산 ‘와규’의 성장이 가파르다. 최근에는 일본산 ‘와규’의 경쟁자로 떠오를 만큼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와규는 ‘일본소’를 뜻하는 말로, 지방과 근육의 조화인 ‘마블링’으로 독특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호주에서의 와규 수출량은 생산량의 80-90%에 이를 정도다. 직접 와규 농가를 운영하며 와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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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 ‘관념’ 자체가 바뀌고 있어” 로버트 파우저 교수

한국어 교사 – “학습자의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 있어야” 한국어 교육도 AI(인공지능)의 발달로 새로운 환경에 처했다. 호주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박덕수)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맡은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는 ‘한국어 교육의 변화하는 환경’을 주제로 삼았다. 30일 시드니대에서 파우저 교수를 만났다. 한국어에 능수능란한 파우저 교수는 2008-2014년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부교수로 활동을 했다.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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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이스(청구서) 앱 부키피 이용완 대표

부키피는 지금 인기 앱으로 성장 중 “스타트 업 – 유연하고 민첩해야, 시장 반응 봐가며 완성해야”   여섯 번째에 터졌다. 인보이스(청구서) 앱 부키피(Bookipi/ www.bookipi.com) 이용완(영어이름 Tim Lee)대표를 26일 본지 사무실에서 만났다. 스타트 업에 뛰어들어 맛본 실패는 밑거름이 됐다. 2016년 6월에 선보인 인보이스비는 정식버전 출시 두 달 후 실리콘밸리 IT회사로 부터 인수제안을 받았었고, 올해 7월에 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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