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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자유당 연립 소득세 인하 추진 ‘난항’ 예고

연방상원의회에서 2석을 확보하고 있는 원내이션 당의 폴린 핸슨 당수가 자유당 연립의 소득세 인하 추진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의회의 법안 인준의 캐스팅 보우트를 사실상 쥐고 있는 원내이션 당의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다음달 연방의회 회기가 시작되면 자유당 연립이 우선적으로 소득세 인하 추진 관련법을 상정할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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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략연구소 “中 견제 위해 호주·일본 군사동맹 맺어야”

“일본, ‘다섯 개의 눈’ 첩보동맹에 참여 가능”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호주와 일본이 공식적인 군사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연구 보고서가 호주에서 발표됐다.  12일(현지시간)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급속한 팽창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의 국방전략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호주는 더이상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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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신뢰지수 곤두박질

경제 전반에 대한 비관론 우세…주택가격 전망은 긍정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중앙은행(RBA)이 경기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지수가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웨스트팩(Westpac) 은행 멜버른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금리 인하 이후 소비자 신뢰지수가 오히려 긍정에서 부정으로 떨어졌다고 12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이 전했다. 소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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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왕 탄신일 기념 유공 국민 훈표창 수상자 발표

최고등급 훈장 수훈 케빈 러드 전 총리 등 1천여 명 수상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93회 생일을 맞은 2019 ‘여왕 탄신일’ 기념 호주 유공 국민 훈표창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최고 등급의 훈장을 수훈한 케빈 러드 전 연방총리를 비롯 1천여명의 정치인, 배우, 기자, 운동선수, 지역사회 지도자 및 자원봉사자 등이 훈장과 표창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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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방송국·기자 압수수색 ‘언론자유 위협’ 논란

호주군의 아프간 민간인 살해 관련 비밀문서 보도 방송국 수색 정보기관의 시민감시 강화 계획 기밀보도 신문기자 자택도 뒤져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호주 연방경찰이 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파병 호주군 부대의 민간인 살해사건 보도와 관련, 기밀문서 누설 혐의로 공영 ABC 방송 시드니 본부를 압수수색했다. 하루 전인 4일에는 다른 비밀정보를 보도한 신문기자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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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논란의 아다니 광산개발 프로젝트

퀸슬랜드 주 내륙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카마이클 탄광개발을 추진중인 인도의 아다니(Adani)사가 막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 연방총선을 통해 아다니 탄광개발 저지 세력에 대한 주민들의 반감이 극명히 드러난 가운데 퀸슬랜드 주정부가 마지막 남은 2단계 심사 절차 가운데 하나를 재가하자 아다니 사는 “프로젝트 추진이 결실을 맺게 될 것”으로 자신하는 분위기다. 최근 퀸슬랜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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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국립대 학생·교직원 개인정보 해킹 당해

연방정부에 취직한 학교 졸업생 매수에 이용 우려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립대학(ANU) 의 학생과 교직원 개인정보가 정교한 사이버 해킹을 당했음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ANU 대학은 20만명에 달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개인정보 19년치를 해커들에 의해 도둑맞았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슈미트 ANU 대학 부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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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기준금리 인하, 정부 경제정책 실패 반증”

연방노동당은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에 대해 “정부의 경제 관리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동당의 신임 예비재무장관 짐 차머스 의원은 “정부 여당의 주장대로 호주경제가 견고하고 지속적 성장세라면 왜 기준 금리가 역대 최저치에서 또 인하를 했겠느냐”고 반문하며 “한마디로 정부 경제정책의 실패이고 무능함이 드러난 것”이라고 질타했다.   호주중앙은행은 4일 공식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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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방총선 상원의회 ‘지각 변동’

자유당 연립이 이번 2019 연방총선에서 상원의석을 늘릴 것으로 확정됐다. 총 76석의 상원의석 가운데 이번에 선거가 실시된 총 40석의 의석에서 자유당 연립은 19석에서 당선자를 낼 것으로 호주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 드러났다.   이럴 경우 아직 임기가 남은 16명의 상원의원을 포함 총 76석 가운데 35석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노동당은 종전대로 26석을 녹색당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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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내렸다…경기둔화에 글로벌 금리인하 확산

뉴질랜드·말레이·스리랑카 등 잇달아…인도도 인하 전망 (시드니·서울=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김지연 기자 = 글로벌 수요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의 격화로 인해 경기전망의 먹구름이 짙어지는 가운데 경기둔화에 대응하고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는 국가가 늘고 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4일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2016년 8월 1.75%에서 1.50%로 낮춘 이후 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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