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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모리슨 총리, 호주 백신 프로그램 지연 공식 사과

스콧 모리슨 총리가 올해 초 코로나 백신을 내놓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초 기대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유감이다, 매우 그렇다”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 백신 프로그램이 예정보다 두 달 가량 늦은 점을 인정했다. 총리는 최근 호주 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호주의 절반 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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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속 한·호주 정상회담 – 수소경제 협력 논의

모리슨 총리, ‘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 제안… 수교 60주년 기념 문재인 대통령 초청 G7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총리가 12일 오전 10시 정상회담을 가졌다. 예정된 30분을 넘겨 47분 동안 두 정상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지만, 회담 후 ‘공동성명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한국어 브리핑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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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헌터밸리 가스화력발전소에 6억 달러 지원

‘새 화석연료사업 승인하지 말아야’ IEA 지침 발표 모리슨 정부가 NSW 헌터밸리 쿠리 쿠리에 새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6억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주 발표한 예산에 정부 소유 스노위 수력발전공사(Snowy Hydro Limited)에 660MW 개방 사이클 가스터빈 건설 자금이 할당된 것이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해 에너지 기업이 2023년 리델 발전소 폐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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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채 1조 달러 예상

부채와 적자 전망은 자유 국민연합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재무장관은 실업률이 최소한 5%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정부지출 삭감으로 정부 정책 기조를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재무장관은 실업자 감소가 소득세 증가로 이어져 국고 수입이 늘어나면서 복지 수당 지급액 지출은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전반적으로 국경봉쇄로 인한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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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예산] 코로나19 피해 경제 복구에 수십억 달러 지출

프라이든 버그 재무장관은 호주 경제가 “돌아오고 있다”며 회복세에 들어서 엄청난 속도로 부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방정부는 당연하게도 두 번째 코로나 19 예산을 코로나 19 대유행과 경기침체 복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제 복구를 위해 자유 국민연합이 집권 전부터 코로나 19 이전까지 내세웠던 흑자 예산은 당연히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됐다. 앞으로 십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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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회복 예상보다 빨라

30년 만에 호주가 처음으로 맞는 경기침체에서 호주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면서 예산 입지가 크게 개선됐다. 이러한 회복세는 재무부가 지난 예산에서 예상했던 금액의 4배가 넘는 철광석 가격 급등에 힘입은 것이다. 철광석은 호주의 대중국 주요 수출 원자재이다. 올해 재정 적자는 1,610억 달러로 2021~22년 1,060억 달러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코로나 19 대유행이 최고조에 달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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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0.10% 유지, 일부 은행 장기대출금리 올려

주택융자 계속 급증할 것   호주 중앙은행(RBA)이 거듭 예고한 대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10%로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새 기록을 세우고 있는 주택융자가 다음 6개월 이내에 현재 수준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온라인 가격 비교업체인 파인더에서 매달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RBA 기준금리조사’에서 전문가 65%는 2023년까지 금리가 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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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상속세 핵심 포인트 셋

최대 13조원, 연부연납 가능성…미술품은 기부하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주식에 대한 상속세만 11조원을 넘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속인들의 정확한 세금 납부 규모와 방식 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가 상속인들의 상속세를 둘러싼 핵심 포인트를 짚어봤다. ① 전체 상속세액은 얼마? 이 회장 상속 재산 중 주식에 대한 상속세액은 11조366억원으로 확정된 상태다. 이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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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 가장 큰 빅토리아주 올해 성장세 가장 빨라

호주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주와 준주는 이미 코로나19에서 대부분 회복해 대유행 시작 시점보다 경제가 더 성장했다. 서호주, 태즈매니아, ACT는 모두 전세계에서 지난해 가장 크게 성장한 중국보다도 성장율이 크다. 퀸즈랜드는 주경계와 국경 개방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요인으로, NSW는 지속적인 이민자, 유학생, 관광객 부족 때문에 아직 경제 성장을 따라 잡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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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 보고 폭주하는 중국과 서구

美·EU 등 ‘인권 문제’ 對中 제재 공동대응 나서…中, 글로벌 기업 제품 불매운동 맞서 3월29일 오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먼(朝陽門) 거리의 외교부 청사. 한 회의실에 특별한 손님들이 앉아 있었다. 베이징에서 여객기로 4시간이 걸리는 신장(新疆)위구르족 자치구에서 온 인사들이었다. 비록 참석자들 모두 마스크를 썼지만, 그중 중앙아시아 혈통의 외모를 가진 위구르족 인사들은 단연 눈에 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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