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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연방정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1월 26일 사수 천명

“시민권 수여식은 오직 오스트레일리아에 복장도 단정히”   일부 지역 카운슬의 오스트레일리아 거부 움직임이 올해에도 이어지자 연방정부가 “시민권 수여식은 오직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만 개최하는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연방정부는 당장 올해는 불가능하지만 2020년부터 시민권 수여식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만 개최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시민권 수여식 참석자들에 대해 샌들이나 민소매 셔츠 착용을 제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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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중은행, 미-중 무역 휴전 연장 여부에 관심 집중

호주 시중은행들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휴전’ 기간 연장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커먼웰스 은행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최악의 수준으로 번지지 않고 휴전에 돌입한 현재의 상태가 협상 시한인 3월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제시했다. 커먼웰스 은행의 외환 전략부는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협상 전망에 낙관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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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애뉴에이션 개혁하면 노후자금 50만 달러 증액?”

실적 부실 수퍼(퇴직연금) 펀드 운용사 퇴출 여론 고조 호주의 퇴직연금(수퍼애뉴에이션) 제도에 대한 개혁의 표적이 부실 펀드 운용사로 정조준되고 있다. 수퍼 가입자들에 대한 이윤배당은 저조하면서도, 펀드 운용사의 당기 순이익 창출에만 급급한 펀드 운용사들을 과감히 퇴출해야 호주인들의 편안한 노후가 보장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호주생산성위원회는 호주국민들의 노후자금 부양 대책으로 실적이 저조한 수퍼 펀드 운용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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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월 무역수지 19억2천500만 달러 흑자

호주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가 계절 조정 기준 19억2천500만호주달러(약 1조5천384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8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1억7천500만 호주달러 흑자를 밑돈 결과다. 23억1천600만 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한 10월 대비로도 줄어든 수치다. 호주 무역수지는 11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ABS는 11월 수출액이 전달대비 1.0% 증가했고, 수입액도 2.0%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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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만 둘?…큰 웃음 준 호주 총리의 ‘운동화 게이트’

네티즌 폭발적 반응…모리슨 총리 “포토샵하려면 발 대신 머리 신경써 달라” 트윗 호주 총리실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왼발만 둘 달린 총리 사진[호주 총리실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호주 총리실이 ‘포토샵’ 실수로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총리실은 최근 공식 웹사이트(https://www.pm.gov.au)의 배경화면을 스콧 모리슨 총리 가족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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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 중 해외원조교제 의혹 앤드류 브로드,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

지난해 11월 홍콩 ‘공무’ 출장 중 20살 이상 어린 여성과 만나 원조교제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직면한 국민당의 앤드류 브로드 의원이 정무 차관직 사퇴에 이어 차기 연방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둘러싼 브로드 의원의 비행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더불어 국민당의 마이클 맥코맥 당수간의 말 맞추기 의혹까지 맞물리면서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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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90년만의 수모’ 위기 모면

야당 발의 난민이송법 하원 표결, 회기 종료로 ‘불발’ 웬트워스 보궐선거 패배와 줄리안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과반의석을 상실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이 ‘야당 발의 법안의 하원 통과라는 초유의 사태 일보직전에 내몰렸으나, 회기 종료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노동당과 녹색당은 일부 무소속 상원의원의 연대를 통해 “마누스 섬과 나우루 난민수용소에 수감된 난민희망자들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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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 당원대회 ‘난민정책’ 격돌 예고

좌파당원 “난민신청 기각 희망자를 수용하라” 지도부  “기존 난민정책 고수”   전국 당원 대회를 앞둔 연방 노동당이 기존의 난민 밀항선 강제 회항 정책을 고수할 방침을 시사했다. 노동당의 타냐 플리버세크 부당수는 “현재의 난민 밀항선 강제 회항 정책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밝혀, 노동당 내의 급진 좌파 진영의 거센 반발을 예고했다. 실제로 노동당 좌파 당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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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인…대사관 이전은 보류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호주가 15일 서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했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호주 정부는 이제 호주가 이스라엘 의회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있는 서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모리슨 총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하는 ‘2국가 해법'(two-st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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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재 감시’ 초계기 지원 호주 비난…”맹목적 대미 추종”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이 15일 대북제재 위반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해상초계기를 추가 파견하기로 한 호주를 향해 “맹목적인 대미 추종” 행위라고 발끈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평화의 기류에 역행하는 불순한 처사’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호주가 일본에 해상초계기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며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의 평화 분위기에 때 없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세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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