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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왜 기후변화 부인하나’…머독 차남, 아버지 소유 매체 강력비판

호주 매체들의 산불 사태 ‘호도’에도 날 세워…머독 가족, 내부 균열 호주에서 최근 몇 달 간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차남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경시해 온 아버지 소유 미디어 매체들을 강력히 비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차남인 제임스는 가족 소유 매체들이 호주 산불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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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산불로 훼손된 지폐, 새 지폐로 교환”

호주중앙은행(RBA)이 산불에 의해 훼손된 지폐를 새 지폐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14일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RBA는 산불 피해 주민들이 손상된 지폐를 플라스틱 봉투에 넣고 겉면에 ‘산불’이라고 쓴 후, 가까운 은행 지점에 제출하면 그 자리에서 보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산불로 현재까지 가옥 1천 800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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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환경단체 비판에도 호주 석탄광산 프로젝트 참여키로

인도기업과 ‘석탄수송 철로 신호시스템 계약’ 유지키로 독일의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가 환경단체의 반발 속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되는 석탄 광산 개발사업과 관련한 기술 제공 계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3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멘스는 지난달 10일 인도 기업 아다니가 호주 퀸즈랜드주(州)에서 진행하는 석탄 광산 개발 사업과 관련해 기술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멘스는 석탄을 항구로 운송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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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호주 불탄 땅위로 야생동물 먹이 2톤 ‘공중 투하’

초대형 산불로 불탄 호주 국립공원에 야생동물을 위한 ‘당근 비’와 ‘고구마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12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당국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형 산불로 황폐해진 국립공원 몇 곳에 헬리콥터를 이용해 고구마와 당근 2천kg 이상을 야생동물 먹이로 공중 투하했는데요. 고구마와 당근 상자를 실은 헬리콥터가 덤불과 협곡을 비행하며 관계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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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멸종 위기’ 코알라, 뉴질랜드 도입 청원 제기

‘환경 비슷하니 데려오자’ 온라인 청원에 7천명 동의 전문가 “코알라, 서식지 이동 어려워…토착 생태계 영향도 우려” ‘최악 산불’로 ‘기능적 멸종’ 위험까지 거론되는 코알라를 인접국 뉴질랜드에 도입하자는 청원이 제기됐다. 산불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된 코알라를 식생이 비슷한 뉴질랜드에 도입하자는 온라인 청원에 13일 오후 현재 약 7천명이 동의했다고 dpa통신이 전했다. 뉴질랜드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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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호주 총리, 산불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제안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산불 진화 중 또다시 소방관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위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국가적으로 산불 대응을 점검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모리스 총리는 ‘사법 권한을 가지는 강력한 왕립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기구가 필요하다고 보며, 내각에도 그러한 차원으로 제안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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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산불 대처 잘했어야”…초기대응 실패 ‘인정’

산불 진상조사위 구성 제안…”국가적 점검 필요” 세리나 윌리엄스, 오클랜드 클래식 우승 상금 5천만원 기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12일 최근 석 달 간 이어진 산불에 대한 정부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 ABC TV와 인터뷰에서 정부가 산불 초기 단계에서 충분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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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독 소유 매체, ‘호주 산불은 방화 탓’…교묘한 초점 이동

NYT “산불 원인, 기후변화 논점 흐려…좌파 비판·보수 정부 엄호” 호주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미디어 매체들이 교묘히 호주 산불 논쟁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독은 호주 전국지 ‘더 오스트레일리안’과 ABC방송 등 막강한 현지 매체들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산불 확산 원인을 둘러싼 논의의 초점을 기후변화에서 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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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피해 눈덩이…”피해 청구액만 5천656억원”

가수 엘튼 존 등 피해복구 지원 위한 유명인 기부도 줄이어 호주 보험당국은 자국을 덮친 산불로 인한 피해 청구액이 현재까지 7억 호주 달러(약 5천6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고 dpa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보험위원회는 지난해 9월 이후 산불이 계속됨에 따라 주택 파괴를 포함한 피해 청구 건수가 거의 9천건에 이른다고 이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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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호주 최악 산불…불끄러 간 前총리·휴가 간 現총리

[앵커] 호주가 최악의 산불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직 총리가 산불진화작업에 자원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현직 총리는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차 옆에서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채 산불 현장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남성. 바로 호주의 전직 총리인 토니 애벗입니다. 애벗 전 총리는 산불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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