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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장관실 성폭행 추가 피해자 3명 뉴스코프 언론 통해 피해 사실 폭로

성폭행 피해자인 브리트니 히긴스가 처음 성폭행 사실을 알리고 나서 같은 남성에게 여성 2명이 비슷한 피해를 보았다고 폭로했고 4번째 여성은 ABC에 2017년 캔버라 바에서 이 남성이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었으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제보했다. 20일 더위켄드 오스트랄리안지는 지난해 이 남성이 전직 자유당 여성 당직자와 저녁 식사와 술자리 후 이 여성을 강간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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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실 성폭행 폭로가 쏘아 올린 여권 ‘미투’ – 이번엔 의회 문화 바뀔까?

전 연방정부 언론담당관 의회 장관실에서 성폭행 연방정부 당직자가 연방의회 건물 장관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연방의회 내 여성에 대한 성폭력 문화가 다시 수면으로 떠 올랐다. 연방 총리는 문제 제기후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다양한 조사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뉴스 닷컴은 2019년 3월 23일 금요일 밤 술자리를 가진 후 린다 레이놀즈 당시 국방산업장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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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실업률 천천히 회복

실업과 불완전고용이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높겠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전 경기 침체의 후유증이 오래 간 것과는 달리 호주가 겪은 실업과 불완전고용의 충격이 우려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후유증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백신 희소식으로 호주의 인구성장의 장기적인 피해가 제한될 것으로 기대했다. 딜로이트는 2022년 중반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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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임명

최초 여성 주한호주대사 25년 경력의 베테랑 무역 전문 외교관 캐서린 레이퍼 코로나19 조정실장이 신임 주한 호주대사로 임명됐다. 신임 주한 호주대사로 베테랑 외교부 무역 전문가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코로나19 조정실장이 임명됐다. 2016년 한국계 최초로 주한 호주대사에 임명된 제임스 최 대사 후임 레이퍼 신임 대사는 사상 첫 여성 주한호주대사가 된다. 마리스 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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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지출 회복으로 호주 경제 반등세

올해는 호주인 대부분에게 힘든 해였지만 경제가 반등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호주 전역에 걸쳐 지출이 회복되어 호주 소매 매출은 9월 1.1% 하락에 이어 10월에는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발표된 호주 통계국(ABS) 소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19년 10월과 비교해 올해 10월 소매 매출은 7.1% 상승했다. 지난해까지 소매 매출은 6월에 줄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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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 보복 다음은 꿀, 과일, 유제품

호주내 여러 수출 산업이 중국의 관세 부과에 비상 걸려 호주와 중국 관계가 50년만에 바닥을친 가운데 꿀과 유제품이 중국의 다음 무역보복 대상이 될 위험이 높다. 이미 호주 포도주생산, 해산물가공, 석탄, 구리 및 육류 가공 분야가 중국의 관세 공격에 휘청거리고 있다. 경제분석기관 아이비스월드 (IBISWorld) 리암 해리슨 선인산업분석가는 “농업, 특히 꿀, 과일, 유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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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되면 ‘언택트株’ 지고 ‘콘택트株’ 뜬다?

테마보다는 주가와 기업 펀더멘털이 더 중요…백신 나오면 경기 부양책 끝날 수도 ‘반도체, 조선, 해운, 은행, 증권, 유통’.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주식들이다. 하나는 코로나19가 사라져 사람들의 접촉이 활발해지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증권시장에서는 이들을 ‘콘택트(대면) 관련주’라고 이야기한다. 경기 변화에 민감한 산업이어서 코로나19가 사라지고 경제가제자리를 잡으면 혜택을 크게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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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인사 마가렛 비즐리 여사, 제39대 NSW 총독 지명

연방법원 판사 역임… “커뮤니티-교육-법치 적용, 사회 융화 위해 힘쓸 터…” 판사로 재임하는 동안 합리적 판결로 좋은 평을 받았던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여사가 제39대 NSW 주 새 총독(Governor)에 지명됐다. NSW 주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주 총리는 연방 총독(Governor-General)으로 지명된 데이빗 헐리(David Hurley) 전 육군 예비역 장성의 후임(본지 1324호 보도)으로 비즐리 전 판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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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킴 지원금으로 일자리 70만개 구해

재무장관 “지난 5개월 동안 6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많은 이들 일터로 복귀해” 연방정부가 일자리 지킴 지원금을 도입하지 않았다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 봉쇄가 야기한 경기침체 처음 몇 달 동안 노동자 70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을 것이라는 보고서가나왔다. 23일 발표된 호주중앙은행(RBA) 토론보고서에서 RBA 소속 경제학자 제임스비숍과 아이리스 데이는 일자리 지킴 프로그램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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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큰 걱정거리가 돼버린 미국

“트럼프 재임 기간 캐나다는 미국으로부터 오는 피해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지난 9월말 캐나다인 1514명에게 물었다. “당신이 미국인이라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 여론조사기관 ‘338캐나다’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였던 조 바이든이 84%를 얻어 현직 대 통령 도널드 트럼프(16%)를 압도했다. 캐나다 방송사 ‘글로벌뉴스’는 “캐나다인 70%는 ‘조 바이든의 당선이 캐나다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트럼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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