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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발 ‘로또 광풍’…당첨금 29억 달러 잭폿에 호주인 6만명 “도전”

메가밀리언과 함께 미국의 양대 ‘로또‘ 복권인 파워볼도 20일(현지시간) 추첨에서 당첨자를 내지 못하면서 다음 파워볼 추첨 당첨금은 약8.5억 달러(미화 6억2천만 달러, 한화7천32억원)로 치솟게 됐다. 두 로또 합쳐 약 29억 달러(2조3천억원)가 넘는 ‘잭폿’을 놓고 미국 전역에서 복권 광풍이 불고 있고 그 광풍은 호주에도 상륙했다. 해외 로또 구입을 연결하는 로또랜드(Lottoland)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양대 로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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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소득세 폐지해 농촌 인력난 해소하라”

농촌 지역 인력난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농촌 근로 비자 신설 주장에 이어 ‘백패커 세금’으로 통칭되는 15% 세율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에 대한 소득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호주의 저명한 기업인 앤소니 프랫 씨는 전국농민연맹 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워킹 홀리데이 청년들에 대한 이른바 백패커 세금을 폐지해서 농촌 인력난 해소 방안을 찾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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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스쿨 동성애 학생, 교사 거부권 논쟁 가열

종교적 자유와 종교적 차별의 경계선은 무엇일까? 호주 전역에 산재한 종교 재단 운영의 미션스쿨의 동성애 교사와 학생 거부권을 둘러싼 공방이 한층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는 ‘두루뭉술’한 입장을 보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는 “동성애 학생이 미션 스쿨에서 강제 전학 조치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종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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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비극은 피하자”…호주에 역외 난민 수용 촉구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엔난민기구(UNHCR)가 호주 정부에 역외 난민 시설의 난민을 수용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유엔난민기구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파푸아 뉴기니, 나우루에 있는 역외 난민 시설의 비극을 막아야 한다며 호주 정부가 두 곳에 수용된 난민을 본토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캐서린 스터버필드 UNHCR 대변인은 “두 곳 난민 캠프의 보건 시스템은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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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식당 겨눈 공정근로옴부즈맨 ‘칼끝’…시드니 등 45곳 집중 감사

체불임금 75만 달러 추징…6곳 법원 처벌 추진    공정근로옴부즈맨실의 칼끝이 시드니를 포함한 퀸슬랜드주와 ACT의 스시 식당을 정조준하고 있다. 공정근로옴부즈맨실은 최근 NSW주, 퀸슬랜드 주, ACT에서 영업중인 스시 식당 45곳에 대해 집중 감사를 펼쳤고, 그 결과를 최근 언론에 공개했다.  공정근로옴부즈맨실은 이번 감사를 통해 총74만6,203달러의 체불 임금을 추징하고 1만7,850 달러의 범칙금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곳에 대해 옴부즈맨실은 법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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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은 이상…남녀격차는 현실?

호주통계청자료, 남녀 격차 재확인   법적으로나 이론적으로 남녀는 평등하지만 남녀간의 사회적 격차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통계청이 발표한 경제, 교육, 보건, 리더십 등 각종 분야에 걸친 남녀간 격차 관련 자료에 따르면 사회 최상위층에 진출한 여성의 수는 남성보다 현저히 적고 여성들의 수입 역시 남성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튼 통계 수치 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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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러독 “미션스쿨, 동성애 교사•학생 거부권 보장하라”

국내 종교 재단이 운영하는 미션스쿨의 경우 현행대로 동성애 교사나 학생들의 고용이나 입학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존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성결혼법이 종교 자유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 작업을 실시해온 전 이민장관과 법무 장관 등을 역임한 필립 러독 혼스비 시장은 “미션 스쿨들의 동성애 교사의 취업 거부권, 동성애 학생의 입학 거부권을 존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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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필드CBD 전면 금연 구역 설정…흡연시 과태료 $110

스트라스필드 중심지(CBD)가 금연 설정됐다.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시의원들은 스트라스필드 광장, 알버트 로드, 레드마이어 로드, 로우 스퀘어, 처칠 애비뉴 등을 포함한 CBD 지역 일대의 공공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킴과 함께 즉각 발효 조치했다. 이로써 스트라스필드 중심지가 호주에서 첫 흡연 금지 중심지(CBD) 지역이 됐다. 한편 버우드카운슬 관할인 스트라스필드 중심지의 블러바드 동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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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논스톱 비행노선 11일 재취항…싱가포르∼뉴욕 19시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19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비행하는 세계 최장 상업항공 노선의 운영이 5년 만에 재개된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11일 싱가포르와 미국 뉴욕을 오가는 노선에 다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비행 거리는 1만6천737㎞이고, 논스톱 비행시간은 무려 18시간 45분이다. 이 노선에는 에어버스의 신형 초장거리 항공기인 A35-900 ULR이 투입된다. 항공기는 이코노미석 없이 프리미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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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외벽 경마 광고 ‘일파만파’…23만명 반대 청원

오페라 하우스의 전체 외벽에 경마 행사 광고 계획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오페라 하우스 당국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지시로 광고 거부 입장을 전격 철회하고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까지 나서 ‘지원 사격’에 나섰지만,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즉각 오페라 하우스 외벽 광고 반대 청원운동이 전개됐고 9일 현재 이미 서명자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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