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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경제 발전’ 여론, ‘기후변화’ 우려 압도

아다니 광산개발 프로젝트 최종 승인…시위 격화할 듯  근 10년 동안 이어진 아다니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란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퀸슬랜드 주정부는 13일 아다니아 광샌개발 인허가 심사의 최종 절차인 지하수 관리 계획에 대해  마침내 재가했다. 이로써 퀸슬랜드 주 내륙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카마이클 탄광개발을 계획해온 인도의 아다니(Adani)사의 오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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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그린하우스 가스 배출량 ‘증가세’

늑장 발표된 연방정부의 탄소배출 실태 통계에 따르면 호주의 그린하우스 가스 배출량은 계속 증가세로 드러나면서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통계 자료에 대해서도 여야는 상반된 해석을 제시하는 등 치열한 설전을 펼치고 있다. 야당인 노동당과 녹색당은 한 목소리로 “청정 국가로 불려온 호주의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고, 정부의 탄소 감축 목표 실현에 대한 자신감은  ‘몽상’이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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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가 Advance Australia Fair(호주여, 당당히 전진합시다)는 어떻게 탄생했나?

스코틀랜드 출신의 학교 교사 피터 도즈 맥코믹(Peter Dodds McCormick)이 작사 작곡한 Advance Australia Fair(호주여, 당당히 전진합시다)는 1977년 실시된 호주국가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통해 호주 국가로 채택됐다. 그리고 1984년부터, 영국 국가 ‘God Save The Queen’를 대체해 호주국가로 불리기 시작했다. 호주공영 ABC는 1943년과 1945년 두차례에 걸쳐 호주 국가 공모 경연 대회를 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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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당국, 시가 12억 달러 규모 밀반입 마약 적발

스피커에 은닉 아이스1.6톤, 헤로인 37kg 단일 마약 밀반입 시건으로 사상 최대인 1.6t에 달하는 아이스가 호주국경경비대(ABF)에 의해 멜버른 항구에서 적발됐다. ABF는 “방콕에서 탁송된 해상화물에 포함돼 있던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수색해 보니 진공 포장된 마약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압수된 필로폰 1.6t은 시가 12억 달러대로 1600만 회 투약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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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분 투자 호주 북서부 해저서 첫 LNG 생산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가스공사[036460]가 호주 프렐류드 사업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11일 호주 프렐류드 사업에서 해양 부유식 액화플랜트(FLNG)를 통해 첫 LNG 생산과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가 지분 10%를 보유한 프렐류드 사업은 호주 브룸 지역 북서부 475km 해저에 있는 가스전을 개발해 해상에서 액화·수출하는 대규모 상·하류 통합 LNG 프로젝트다. 가스공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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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주마 등 말 수천마리, 한국서 학대 끝 도축됐다”

가디언, 동물보호단체 영상 입수…세계랭킹 1위 경주마 형제도 포함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경주 또는 번식 용도로 한국에 수입된 수천 마리의 외국산 말이 학대 끝에 도축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가운데는 세계 최고 경주마의 형제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농협이 운영하는 제주도 도살장에서 지난해 비밀리에 촬영된 영상을 입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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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강풍·한파로 몸살…아열대 퀸즐랜드엔 4년만에 눈

호주 기상청, 빅토리아주·NSW주 전역에 악천후 경계령 (시드니·서울=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이세원 기자 = 호주 동부 연안 지역이 강풍, 폭우, 눈, 한파를 동반한 악천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찬 기운의 영향으로 아열대 기후대에 속한 북동부 퀸즐랜드에도 이례적으로 눈이 내렸다. 4일(현지시간)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기상청은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전역에 태즈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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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드코스트 매장지 포화에 ‘다층식 묘지’ 제안

시립 묘지 대부분 곧 포화상태…유해 이장 두고 논란 벌어질 듯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골드코스트 시(市)가 매장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층식 묘지’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모색 중이다. 4일 (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은 “보다 많은 시신을 수용하기 위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시립 묘지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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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시민들, 예고 없는 中 군함 3척 입항에 ‘깜짝’

호주정부 사전 공지 안해…모리슨 총리 “예고된 방문” 해명에도 파장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호주 정부의 사전 공지가 없는 상태에서 중국 군함 3척이 한꺼번에 호주 시드니 항구에 입항해 시드니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마약 밀수 퇴치 작전을 마친 중국 해군 호위함과 보급선, 상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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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겨울 시작과 함께 눈, 강우, 강풍…역대급 ‘강추위’ 기습

공식적으로 호주의 겨울이 시작되자마자 동부 및 남부 해안에 걸쳐 눈과 강풍, 강우가 몰아치는 등 전례없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 광역권 남단 블루 마운틴은 밤새 내린 폭설로 뒤덮였고, 4일 오전 한때 교통이 두절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지역 일대에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치면서 카툼바, 블랙히스 등 블루 마운틴 주변 지역에는 5센티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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