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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민

연방정부 ‘이민자 강제 지방 정착’ 추진’… NSW주정부 ‘이민 감축’ 촉구

연방정부가 이민자들을 지방으로 내몰려는 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이민 감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결국 연방정부나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모두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 인구 폭증의 주범으로 이민자들을 지목하고 인구 통제의 해소책은 이민 감축이라는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인력난에 허덕이는 지방 소도시와 농촌 지역을 위해 향후 호주에 새로이 정착하는 이민자들의 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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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이민은 시드니·멜버른 말고 다른데로…”

입국후 몇 년간 대도시 정착 금지 방안 검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호주 시드니 등으로 이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머지않아 난관이 생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이끄는 호주 정부는 이민자들이 양대 도시인 시드니나 멜버른 이외의 지역에서 살도록 강제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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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호주주, 유학생 대상 주정부 비자 마련

호주 지방에서의 극심한 인력난이 이민 정책 변화로까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부호주주에선 지난 25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주정부 추천 비자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서부호주주에 위치한 서부호주대학에서 최소 2년(풀타임)이상 교육을 받은 것을 포함해 서부호주주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유학생들 중에 새로 발표된 졸업생 직업군 리스트에 해당되는 직업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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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리 이민정책 초점 “이민자 지방 정착 확대”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가 “나는 호주의 지방 발전을 위한 연방총리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추진할 이민정책과 해외유학생정책의 기조를 제시했다. 최근 뉴사우스웨일즈 주 내륙 앨버리를 방문한 모리슨 총리는 “나는 시드니에서 태어난 대도시 출신이지만 호주 지방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토니 애벗 정부 시절 이민장관을 역임하면서 초강경 난민정책을 도입했던 스코트 모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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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APLAN 성적 결과 발표…필기시험 vs. 컴퓨터 시험 공정성 논란 여전

호주 전역의 3, 5, 7, 9학년 학생 1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 실시된 전국일제학력평가고사 (NAPLAN, National Assessment Program-Literacy and Numeracy) 성적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전반적인 통계자료 위주의 1차 성적 결과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3, 5, 7, 9학년 학생들의 성적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진단됐으나 작문 성적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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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W 보고서 “호주 대학생들, 창조론보다 진화론 신뢰 추세”

호주 대학생들이 인류의 기원에 대해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라고 믿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UNSW대학이 32년에 결쳐 실시한 심층연구 조사결과 신이 인간의 궁극적인 기원이라고 응답한 학생의 수가 1986년 과반수에서 2017년 급격하게 감소했다. 반면, 신적 존재의 개입 없이 자연이 발전 진화해 나간다고 믿는 학생수는 가파르게 상승해 지배적인 견해로 자리매김 했다. UNSW 대학에서는 1986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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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민권 대기자 수 19만명 육박…이민 심사 적체 심화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해 애타게 기다리는 대기자 수가 무려 19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5년 대비 무려 8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이들 신청자의 90%는 평균 1년 6개월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정부 자료에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시민권 신청자 수도 급증하고, 이민부의 심사 기간도 길어지면서서  불편을 가중되고 있는 것. 국내 이민대행업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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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이민자 포화”…지방 “이민자 절실”

호주의 인구가 2천500만명을 돌파함과 동시에 이민자 대도시 집중 현상에 대한 논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연방정부를 비롯 산업계와 시민단체들은 “이민자 유입량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이민자들이 모두 대도시에만 밀집해 있는 것이 문제”라면서 “이민제도 개혁을 통한 이민자들의 지방 및 농촌 유치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동안 호주에 정착한 기술이민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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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NAPLAN 성적 발표 왜 지연되나?

호주 전역의 3, 5, 7, 9학년 학생 100만 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 실시된  전국일제학력평가고사 (NAPLAN, National Assessment Program-Literacy and Numeracy) 성적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교육계가 큰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시행 11년차를 맞이한 올해의  NAPLAN 시험은 그 어느때 보다 큰 논란 속에 치러졌으나, 성적 결과가 제때 발표되지 못하자, 시험 반대론자들이 반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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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미달 수험생 교대 입학 논란 ‘경고등’

미래의 교사를 양성하는 국내 대학 교육학과 일부 입학생들의 대입 수능 성적이 밑바닥이라는 사실이 거듭 드러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에 대한 상원의회 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이 지적되자 국내 언론들은 “호주의 장래 교육에 대한 적신호”라고 일제히 경고했다. 상원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에 소재한 두 대학의 교육학과에 대학입학평가지수(ATAR) 등급 17.9를 받은 학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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