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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모두 빨간 호주 사과 레드러브(Redlove)

레드러브(Redlove) 사과는 타 품종에 비해 시큼한 맛이 나지만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15~20% 정도 높다.

이 사과는 애들레이드 힐스(Adelaide Hills)에서만 상업적으로 재배되며, 협동조합인 렌즈우드 애플스(Lenswood Apples)에 의해 판매된다.

레드러브 사과는 스위스에서 다른 여러 종류의 사과를 교배하여 개발되었다.

2018년에 처음으로 렌즈우드 애플스에 의해서만 재배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 호주로 건나왔다.

출처: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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