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및 수자원부가 선글라스 구입에만 40,000달러를 지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선글라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남극연구소를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보고 됐다. '극한 기후' 를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한 예산을 계획한 날 27,000달러를 추가로 지출한 것으로 보고됐다. 야당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용에 대해 철저한 투명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출처: 더 오스트레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