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브리즈번 공항 면세점 2034년까지 운영 연장

브리즈번 공항 면세점 2034년까지 운영 연장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브리즈번 공항의 롯데면세점이 2034년까지 운영을 위한 사업권을 재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해외 6개 국가에서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브리즈번 공항점에서 향후 10년간 2조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브리즈번의 공항은 연간 약 321만명이 방문하는 호주에서 3번째로 많이 이용하는 공항이다.

출처: ABC NEWS 

About admin

Check Also

동물과 성관계 한 호주남성 체포

뉴사우스웨일스에서  38세 남성이 양, 개, 염소, 닭, 심지어 죽은 캥거루와 성관계 영상을 온라인에 배포한 혐의로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