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스트라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약 500명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
텔스트라 신임 최고경영자 비키 브래디는 472명에게 1차 정리 해고를 통보했다.
이번 직원 감원으로 텔스트라는 약 5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향을 받은 직원들은 퇴직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매장, 전화 상담 서비스 또는 가정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의 감원은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항상 어렵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출처: 9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