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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임대료 스트레스 가장 심한 주는 ‘퀸즐랜드’

퀸즐랜드가 호주에서 가장 ‘임대료 스트레스가 심한’ 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브리즈번은 6월에 공실률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브리즈번의 임대 공실률은 1.12%로 하락했으며, 리버 시티(River City )는 지난달 월간 감소를 기록한 유일한 곳으로 나타났다.

임대공실률은 2020년 3월 유행 전 수준 대비 절반 이상(-53%) 감소한 수치다. 

퀸즐랜드에서도 공실률이 지난 6월 0.02%포인트 소폭 하락해 1.51%에 머물렀다.

“지역적으로 공실률은 매년 0.2%포인트 상승하지만, 전염병 이전 수준에서는 43% 감소했다.”고 말했다.

출처: realestat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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