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 머물고 있는 약 800명의 호주인 피난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수송기가 지난 토요일 취소됐다. 호주 정부는 호주 피난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다른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자국민 구출 과정에 "매우 신중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상황의 유동성 때문에 어떤 계획에도 "약속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