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전력 회사 AGL과 오리진이 29.8%의 높은 가격 인상을 확정함에 따라 호주인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대규모 전기 요금 인상으로 타격을 받을 예정이다.
6월 12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 퀸즐랜드에서 가장 빨리 인상 시키고, 7월 1일부터 남호주 그리고 8월 1일 빅토리아에 주에서 각각 전기 요금을 인상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AGL은퀸즐랜드 447달러(26.4%), NSW 540달러(29.7%), 빅토리아주 447달러(26.4%), 남호주 565달러(29.8%) 로, 로 요금을 인상한다.
오리진의 경우 NSW에서 407달러(21.1%), 퀸즐랜드 전역에서 347달러(21.6%), 빅토리아주에서 361달러(25.5%), 남주에서 405달러(24.2%) 전기 요금이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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