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필드 본다이 정션의 한 아시안 식당에서 로컬 카운슬이 식당을 점검을 나오면서 적발돼 총 5건의 벌금을 부과했다.
카운슬 당국은 해당 음식점이 “음식을 안전하지 못한 방식으로 판매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해당 식당 주주들에게 각각 1,540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다른 4건의 대한 위반 혐의로도 각각 880달러의 벌금을 추가로 부과했다.
식당 건물을 청결하게 유지하지 못한 점과 보수 및 작업 질서가 양호하지 못한 점, 식당 집기, 부속품 및 장비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벌금이 부과됐다.
또한 식품 취급 업무를 수행하거나 감독하는 사람이 식품 안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고, 식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은 점에 대해 벌금이 부과됐다.
출처: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