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27일 (금요일) 호주 푸티 결승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오늘 자정부터 시드니에서 기차를 무료로 운행한다. 조쉬 머레이 NSW 교통부 장관은 뉴스 인터뷰에서 센트럴에서 - 시드니 올림픽 공원까지 "특별 이벤트 서비스"와 특급 열차가 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NSW 교통부 장관은 이날 혼잡함을 대비해 "추가 이동 시간"을 계산 해야 하며, 약간의 지연은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