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주에서 5천100만 달러 규모의 퍼스 동물원 마스터플랜의 첫 단계로 긴팔원숭이들이 방문객들 위로 다닐 수 있는 ‘프리미엄 크로싱’ 서식지 작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완공될 계획인 최신 방문자 편의 시설이 있는 새로운 파크랜드 하트(Parkland Heart ) 구역도 포함되어 있다.
리스 휘트비 환경부 장관은 “퍼스 동물원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최고의 시설을 갖게 될 것이고,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장소를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퍼스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