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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버닝스 직원 125만달러 소송 승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시드니의 한 워킹맘이 버닝스 웨어하우스 회사의 창고에서 비료가 담긴 커다란 양동이를 옮기다가 허리를 심하게 다쳐 소송을 해 125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2018년 시드니 북서부의 세븐힐스 버닝스(Seven Hills Bunnings)에서 당시 사라 제인(Sarah Jane)은 31세였으며 비료 회사 뉴트로그(Neutrog) 섹션에서 상품 판매자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11kg짜리 서든 임팩트 비료 양동이를 팔레트 앞으로 옮기려다 허리를 다쳐, 지난 6년 동안 그녀를 괴롭게 했다.

NSW주 대법원에 사건이 접수된 후 75만 달러의 배상금과 50만 달러로 추정되는 소송 비용을 버닝스 측이 직원에게 지불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소송에 승리한 그녀는 기쁨보다 허리 부상 이후 아이들을 잘 돌보지 못했고 변화 한 삶으로 인해 잃은 것이 더 많다고 기쁘지 만은 않다고 말했다.

버닝스 측은 그녀가 일하는 동안 팔레트 잭 사용법의 충분한 교육을 시키지 못했던 점을 인정했다.

NSW주 법원은 버닝스 측이 직원 사고 예방을 위한 충분한 안전 교육법 채택과 안전교육을 충분히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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