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통신장애 사태후 옵터스 대표 사임

통신장애 사태후 옵터스 대표 사임

옵터스(Optus)의 최고경영자 켈리 바이어 로스마린(Kelly Bayer Rosmarin)이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월요일에 밝혔다.

옵터스는 호주 전역에서 12시간에 걸쳐 전화나 인터넷을 전혀 사용할 수 없었고, 네트워크 전체 시스템이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바이어 로스마린은 지난 금요일 상원 청문회에서 통신장애 사태 이후 책임과 앞으로의 향방에 대한 여러 질문을 받았다.

출처:  SBS News

About admin

Check Also

호주 공실률 1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임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인들에게 희망적인 신호로, 호주 전체 공실률이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