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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 코로나 기간 동안 직원 해고 및 외주 대체는 ‘불법’ 최종 판결

사진: TWU Australia / 트위터 페이지

연방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콴타스가 직원 1,600명을 해고하고, 외주로 대체한 결정이 불법이라고 최종 판결했다.

이번주 수요일 연방 대법원은 수하물 관리자, 청소원, 지상 직원 등을 대거 해고하고, 외주(outsourcing)로 대체한 2가시 사실에 대해 ‘불법’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경비 절감이 주목적이었던 콴타스 항공은 코로나 당시 약 2천명을 해고했다.

운수노조(TWU)가 제기한 불법 해고 소송에서 1심에서 노조의 손을 들어었고, 콴타스가 제기한 항소심에서도 연방법원은 1심 판결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판결에도 불복한 콴타스는 연방 대법원에 상고 했으나 최종 패소했다.

콴타스가 기업 협상권을 회피했기 때문에 외주화는 공정 근로법(Fair Work Act)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

콴타스 측은 연방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지자 즉시 사과문을 발표했다.

출처: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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