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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분기 경제 성장률 0.2% 그쳐..경제 활동 현저히 둔화

호주 통계청(ABS)의 발표에 따르면 따르면 호주 경제가 2023년 첫 3개월 동안 0.2% 성장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높은 금리와 상승하는 생활비가 사람들의 저축을 방해하고 있으며, 경제 활동의 현저한 둔화로 나타나고 있다.

2021년 9월 코로나19 봉쇄 이후 가장 느린 성장률이다.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경기 둔화에 영향을 미친 원인으로 지목됐다.

 가계 저축률은 3월 분기에 4.4%에서 3.7%로 떨어졌다.

주택 담보 대출에 이자가 급증함에 따라, 2008년(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이후 저축률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현저히 떨어졌다.

금리 상승은 주택 투자의 상당한 감소에도 기여해 3월 분기 기준 2% 감소했다.

이 또한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 활동 수준 저하를 반영한 소유권 이전 비용(-5%) 하락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건설 투자는 리노베이션 공사에 대한 수요도 낮아지면서 1.2% 감소했다.

게다가 건설 인력 부족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완공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신규 및 중고 주택 건설 활동도 감소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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