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친 팔레스타인 시위한 호주국립대 학생 2명 퇴학

친 팔레스타인 시위한 호주국립대 학생 2명 퇴학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대학 캠퍼스 안에서 약 한달 전 부터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벌인 대학생들 중 10명에게 징계 조치가 내려지고, 2명이 퇴학 조치 당했다.

테러 단체 하마스를 지지하는 이해로 판단된 이번 캠퍼스 내 시위는 호주국립대학 상원평가위원회에서 10명에게 내려진 징계 조치 중 나머지 5건은 여전히 고려 상태라고 말했다.

이 중 4건은 추가 조사를 위해 호주연방경찰에 회부됐다.

출처:  더 가디언 

About admin

Check Also

원주민 상의원, 찰스 국왕에게 “우리 왕 아니다” 외쳐

  원주민 출신 리디아 소프 호주 상원의원이 21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국왕 환영행사에서 찰스 3세 국왕을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