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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주 산불 사태에 예비군 3천명 동원…역대 최다

고온과 강풍에 진화 어려움…48.1도 치솟은 시드니, 순환정전 위험도 호주 산불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호주 연방정부는 전례 없이 예비군 최대 3천명에 대해 동원령을 내렸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자신이 기억하는 한 사상 최대 규모인 예비군 3천명을 동원해 지난 수개월 동안 화마와 싸우고 있는 의용 소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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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주인 수감자, 안보 침해…적법 절차로 대우”

이란 외무부는 지난해 10월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서 10년형을 받고 수감 중인 호주인 학자 카일리 무어-길버트가 적법한 사법 절차에 따라 피고인의 권리를 누리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호주 국적의 무어-길버트는 이란의 국가 안보를 침해한 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은 공정한 재판을 통해 그의 유죄를 선고했다”라며 “그는 다른 수감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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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 호주 시드니서 식수시설 오염 우려까지 제기

호주에서 산불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이 시드니 인근 주요 식수 취수시설의 오염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했다고 신화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당국은 산불로 인해 발생한 재가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시설을 조만간 오염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도 소방대원들은 부라고랑 호수 근처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부라고랑 호수는 와라감바댐을 통해 호주 최대도시인 시드니 식수 공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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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패가망신” 호주정부, 불법체류 막으려 ‘가짜 운세표’

반이민 정책 일환…열악한 수용소·이주아동학대 정황 이어 논란 “가면 결국 되돌려 보내진다. 가족의 전 재산을 빚으로 탕진하게 될 것이다. 평생 빚더미에 앉을 것이다….” 호주 정부가 미등록 이주자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극도로 부정적인 예언만 빼곡하게 담은 가짜 ‘별자리 운세표’까지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는 호주 내무부가 스리랑카 출신 불법 체류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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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구진의 시도, 알츠하이머 환자에 희망 될 수 있을까

멜번 기반 ‘Austin Health’의 연구, 치매 치료의 획기적 시도로 평가 카렌 쿡(Karen Cooke)씨는 손녀 파이틴(Paityn)에게 책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근래 기억이 쇠약해진 쿡씨에게 있어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파이틴은 종종 쿡씨를 보며 이렇게 말하곤 한다. “할머니, 그건 이미 말한 거잖아.” 이제 불과 54세인 쿡씨는 2년 전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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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에서 돼지구이가?…호주, 사상최악의 폭염

[앵커] 호주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 평균 기온이 섭씨 40.9도까지 올랐습니다. 최고 기록을 경신한 건데요. 차 안에서 두툼한 돼지고기가 푹 익을 정도라고 합니다. 가뭄과 산불에 이어 기온상승까지, 지구온난화에 따른 호주의 기상이변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한 남성이 구이용 그릇에 두툼한 생 돼지고기를 담아 차량 운전석에 넣어 둡니다. 이윽고 갈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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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힘… 한국에서 시작된 ‘먹방’, 호주인들에게도 ‘먹혔다’

Robodebt-Thicc 등과 함께 Macquarie Dictionary ‘올해의 단어’ 후보에 최종 선정된 단어는 온라인 ‘왕따’-보이콧 의미의 ‘Cancel culture’ 일본의 한국에 대한 주요 소재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백색국가 지정 이후 한국 내 민간에서 시작된 불매운동은 일본 경제에 예상외의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당수 일본 제품의 한국 내 영업 실적이 크게 감소했으며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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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파란 하늘 사라졌다… 산불 스모그 심각

대기 오염 위험 수위,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 주민들 늘어나 현재 NSW 주 120여 곳에서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로 인한 스모그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드니의 대기 오염 상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또한 산불 지역 중 50여 곳은 여전히 통제가 되지 못해 애쓰고 있는 상황이다. NSW주 환경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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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좋은 선물 못 받는 취약계층 어린이 감안해 달라”, 복지사들 당부 크리스마스 전날, 아이들은 잠들기 전 산타 양말을 걸어놓고 밤새 산타클로스가 다녀가기를 기도한다. 잠든 사이 산타가 멋진 선물을 놓고 가는 상상을 하며 잠이 드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있어 지금도 유효(?)한 동화이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산타클로스로부터 진정 갖고 싶어 하던 물품을 선물로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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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받으려 성형까지…SNS서 ‘좋아요’ 기능 사라질까

지난해 BBC와 인터뷰에서 영국 청년인 주네이드 아흐메드는 하루에 셀카를 200장씩 찍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SNS에 올린 셀카의 ‘좋아요’ 수가 적으면 바로 삭제했고,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해 수차례 성형 시술을 받기도 했는데요. 좋아요 개수가 해당 게시글은 물론 계정 주인의 인기 척도가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 볼 수 있죠. 그런데 최근 인스타그램은 일부 사용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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