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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주 정부, 워홀러 “소비재 취급”…유학-워홀 목적지로 호주 추천 안 할것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봉쇄로 위기가 닥친 가운데 임시비자 소지자에 대한 호주 연방정부의 태도로 이들은 호주에 대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MWJI 조사에 따르면 유학생과 워홀러의 59%는 호주를 유학이나 워홀 목적지로 추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참여 유학생 중 한 명은 자신의 경험을 “5년간 세금을 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했는데 (이제) 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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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주경계 봉쇄는 당분간 계속

퀸즈랜드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즈와 빅토리아주에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없어질 때까지 주경계 규제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나스타샤 팔라셰 주총리는 퀸즈랜드 주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빅토리아와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지역 사회 전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주경계를 열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빅토리아주에서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규제가 계속될 것 같다”며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불행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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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역 노숙인 11만명 훌쩍 넘어 – 사회주택 43만채 이상 필요

 ‘Homelessness Australia’와 ‘Everybody’s Home’은 호주내 노숙의 범위와 사회주택 확대 필요성을 보여주는 히트맵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노숙문제와 주택부족은 전국 151개 지역구에 모두 존재했다. 가장 심각한 곳은 북부준주 농촌지역, 시드니 도심, 멜번 도심인근 주택가와 퀸즈랜드 극북부 지역이다. 또한 호주에는 사회주택 약 43만 3000채가 부족하며 하루 노숙인은 11만 6000명에 이른다. 제이슨 클레어 노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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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침묵을 깬 호주의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얀 러프 오헌 1주기, 온라인으로 추모 물결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원회 공동주최로 지난 8월 15일 고(故) 얀 러프 오헌 1주기 온라인 추모식 진행 오헌 여사의 유족 및 7개국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활동가, 관련 연구자, 정치인, 종교인, 예술가, 시민 100여 명이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과 유투브로 추모식 참석 지난 8월 6일 NSW 주 의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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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케어 대표이사 부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약 1.2억달러 규모 계약 입찰 없이 수주

사보도에 따르면 NSW주 산재보험기금인 아이케어 전 대표 존 네이글은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에 입찰도 거치지 않고 아이케어 일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글의 아내는 한 때 아이케어에 근무하기도 했다. 올해 2월 25일 NSW 계약 데이터베이스에 1억 5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 수십건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2년 이상 된 것도 있었고 의무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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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 워홀러 43%는 정기적으로 끼니 걸러

코로나19 관련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정기적으로 거른다고 답한 응답자도 43%나 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출신은 70%, 인도는 58%, 중국은 52%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 가운데는 46%, 워홀러의 45%가 돈을 아끼기 위해 정기적으로 끼니를 거를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87%가 주간 생활비 지급이 어렵다고 답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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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산재보험 진료비 “엉터리 청구” 남자 환자에 제왕절개 마취 청구 – 아이케어는 ok

SMH와 에이지는 17일 산재보험 거대 공기업인 아이케어가 불필요하거나 필요이상 비용이 드는 의료서비스에 대해 의사에게 수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 가운데는 남성 환자에게 제왕절개 마취도 포함된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이케어가 열악한 시스템으로 잘못된 지급액이나 실수를 가려내지 못해 아프거나 부상당한 노동자에 대한 의료비용에 연간 25%까지 더하고 있다. 2019년 아이케어는 의료비용에 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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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적십자사에 임시비자 소지자 지원 700만 달러 할당

연방정부는 임시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구호사업을 시행하도록 호주 적십자사에 1회 응급지원금으로 700만 달러를 할당했다. 또한 총 2억 달러 신규 기금을 제공받는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구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지원은 전액이 임시비자 소지자에게 지원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체 임시비자 체류자 규모와 경제 위기의 장기화를 고려할 때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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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고 싶어도 항공편 없거나 너무 비싸

시드니기술대학 (UTS)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SW)이 공동으로 주재하는 이민노동자정의계획(Migrant Worker Justice Initiative, MWJI)은 7월 임시비자 소지자 6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로리 버그 UTS 부교수와 바시나 파븐블럼 UNSW 부교수는 더컨버세이션 기고글에서 설문조사 예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반 이상 (57%)이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자신의 재정상태가 다소 혹은 훨씬 악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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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부친 방문한 일본인 확진

브리즈번 방문 후 일본 돌아가 확진  브리즈번에 2주간 머문 후 일본으로 돌아간 여성이 확진됐다. 이 여성은 7월 중순 병상에 있는 부친을 방문하기 위해 외국인 출입금지 면제를 받고 호주에 입국했다. 여성은 시드니에서 2주간 호텔격리를 거친 후 두차례 음성판정을 받고 브리즈번으로 왔다. 브리즈번 모닝사이드에 거주하는 부친과 2주간 머문 후 이 여성은 브리즈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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