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수강생 대사관저 초청 : 반갑데이(Day)! KOREA! 우경하 주호주대사는 2017.5.18(목) 캔버라 현지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 100여명을 대사관저로 초청하여 “반갑데이(Day)! KOREA!”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앞으로도 열심히 한국어를 학습하여 향후 한국과 호주 관계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금번 참석한 학생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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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The Salvation Army)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Red Shield Doorknock(레드쉴드 가정방문) 연례 모금 행사
다문화 지역사회 대상 The Salvation Army Red Shield Appeal 자선행사가 Michael Sukkar MP 국회의원 참석으로 개시 2017년 4월 26일 구세군(The Salvation Army)에서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Red Shield Doorknock(레드쉴드 가정방문) 연례 모금 행사를 오늘 다문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개시했다. Red Shield Doorknock 모금의 올해 전국 목표는 $7,500만불이다. 올해 시종식에는 Deakin구의 의원이며 …
Read More »중국인들의 시드니 신규주택 점령
중국인들의 시드니 근교 신축주택의 영향력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중국인들은 NSW주의 시드니 근교 신축주택의 25%를 구매하였다. VIC주의 멜버른 역시 신축주택의 16%가 중국인의 손으로 넘어갔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보고서를 통해 정보공개법에 따라 입수한 외국인 구매자들의 과제자료를 바탕으로 추정된 자료를 통하여 호주 주요 언론들은 NSW주와 VIC주의 외국인들의 신축주택 투자규묘는 최근 1년간 80억 호주달러(6조 8300억원)으로 추정되며 …
Read More »“호주 워킹홀리데이 제도는 현대판 노예제” 딸 잃은 英여성 절규
지난해 8월 호주에서 일하던 20살 딸을 잃은 영국 여성이 호주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제도에 대해 “현대판 노예제나 마찬가지”라며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이 영국 여성 로즈 에일리프의 딸 미아는 지난해 8월 호주 퀸즐랜드주의 한 호스텔에서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인 프랑스 국적 29살 남성 Smail Ayad 가 마구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로즈는 …
Read More »호주, 10년간 의사 행세한 ‘가짜 의사’ 적발
한 호주 남성이 인도 의사의 신분증을 도용, 10년 넘게 의사 생활을 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에서도 일한 것으로 드러나 호주 의료계가 발칵 뒤집혔다. 1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인도계인 샴 아차리아라는 이름의 남성은 인도 의사의 신분증을 훔친 뒤 2003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료위원회에 등록, 의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런 신분 세탁을 통해 그는 …
Read More »박근혜 대통령 파면…’8대0′ 만장일치 결정
박근혜 대통령(65)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한국 현지 시간 11시 박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에게 파면결정을 내렸다. 재판장인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주문을 읽고 3달여간의 탄핵심판 절차를 마무리했다. 박 대통령은 임기 350여일을 남겨둔 채 대통령직을 박탈당하고 민간인 신분이 됐다. 2013년 2월25일 …
Read More »여성신호등,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세계 여성의 날(8일)을 맞아 멜버른에서 거리의 신호등 교체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비영리 조직 ‘멜버른 위원회’가 시행한 ‘여성신호등’에 시민들은 물론 로버트 도일 멜버른 시장조차 “멜버른의 신호등 sign이 남자로 더 많이 나타나거나 혹은 그 반대라고 해서 제 딸을 젊은 여성으로서 힘을 얻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다. “ 고 인터뷰했다. 빅토리아 여성부 장관은 …
Read More »시드니 맨리 페리를 덮치기 직전의 거대파도 순간포착 화제
호주 시드니 남성이 찍은 거대한 파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드니 항구의 Manly Ferry 를 덮치기 직전에 찍은 이 아찔한 순간은 함께 탑승해 있던 아마추어 사진작자 Haig Gilchrist에 의해 포착되었다. 자비심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이 거친 파도가 배를 때리기 직전인데, 한 남자가 난간을 잡고 버티고 있다. 극적이고 아슬아슬한 …
Read More »워홀러, 유학생, 교민 등 한인동포를 위한 「법률상담서비스」 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8월부터 워홀러, 유학생, 교민 등 호주 한인동포를 위한 「법률상담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2월 7일(화) 올해 첫 번째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법률상담서비스는 호주한인변호사회(Korean Australian Lawyers Association)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홍경일 변호사, 최단비 검사를 비롯하여 윤여상, 김영준, 김현태, 김진한, 이승구, 김혜련, 서수아, 김선, 박예린, 송민선, 한지희, 유영서, …
Read More »성상품? 낮선 남자와 데이트하며 공짜 세계여행하는 시드니 여성
최근 호주 news.com.au 등 호주언론은 시드니 출신의 여성 루시아 카브지(24)의 특별한 여행기를 소개했다. 그녀가 지난 1년 동안 여행한 나라는 모두 22개국. 그러나 놀랍게도 카브지는 자신의 돈은 한 푼도 안들이고 여객기 비즈니스 좌석에 앉아 여행하고 5성급 호텔에도 묵었다. 그녀의 초호화 여행 비결은 다름아닌 낯선 남자와의 데이트. 1년 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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