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정치/경제 (page 20)

정치/경제

논란의 종교 자유 보장 강화법, 찬반공방 가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힐송교회서 대표기도 자유당 연립정부가 현재  신앙관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고용주가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종교 자유 보장 강화법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이 법안에 대해서는 노동당도 원칙적으로 지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법안 초안을 두고 자유당 연립 내의 보수 계파 의원들은 “있으나 마나한 나약한 법규”라며 …

Read More »

호주 내 중국 신뢰도 ‘낙제점’…‘15년 최저치로 추락’

호주인들의 중국에 대한 신뢰도가 최근 1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낙제점’ 수준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호주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더욱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호주의 대표적 민간 싱크탱크인 로위 연구원 조사에서 드러났다. 로위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게 행동하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조사 대상자의 32%가 …

Read More »

경제계 “경기 부양책 마련하라”…정부 “금리 인하, 소득세 인하로 충분”

사상 최저 기준금리에 소득세 인하 조치까지 단행됐지만 경제계 일각에서는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호주중앙은행(RBA)의 필립 로우 총재가 지난 2일 단행된 25bp의 추가 금리 인하 조치 이후 “경제성장 가속화의 동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부 경제 기관들이 “정부차원의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이에 …

Read More »

1일 개원 46대 연방의회 사흘 회기 후 2주간 휴회

지난 1일 개원한 제46대 연방의회가 사흘 동안의 첫 회기를 마치고 2주간의 휴회에 들어갔다.   연방의회는 오는 7월 22일 다시 2주간의 회기를 시작하게 된다.   5.18 연방총선을 통해 구성된 46대 연방의회의에는 46명의 초선의원(하원 27명, 상원 19명)을 포함, 여성의원들의 구성비율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유당은 여성 하원의원 14명, 상원의원 14명 …

Read More »

‘중저소득층 $1,080 세금 환급 혜택’

\ 1,580억 달러 규모 소득세 인하법안 상하원 통과 2018-19 세금 신고시 연 소득이 $48,000 이상 $90,000 미만의 중저소득층에게 $1,080의 세금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연방정부가 예산안과 총선을 통해 공약으로 내건 1580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소득세 인하 조치가 마침내 법제화됐다. 소득세 인하법안은 3일 하원의회를 통과한데 이어 4일 오후 노동당의 지지로 상원의회에서도 가볍게 통과됐다. …

Read More »

ATO, ‘원터치 급여 및 수퍼 보고 시스템’ 도입

직원 20명 미만 소기업 대상…세기적 ‘개혁’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7월 1일을 기해 호주국세청(ATO)이 직원 2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싱글터치페이롤’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상 소기업체들은 ‘싱글터치페이롤’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급여 및 수퍼 내역 등을 ATO 에 통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들 대상업체들은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자문 회계사에 요청해야 한다. 호주국세청 웹사이트는 …

Read More »

은행 고객 서비스 수준 수직상승…고객 보호 강화

7월 1일부로 국내 시중은행들의 고객 서비스 수준과 고객 보호가 강화된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저소득층 고객의 계좌는 수수류가 적용 자체가 금지되거나  실비의 수수료만 부가돼야 한다. 또한 신용카드 소지 고객에게 “처음 가입 시 주어지는 혜택은 곧 소멸된다”는 조건을  사실을 설명해야 하며, 대출 보증인에 대해서는 사흘 간의 냉각기(cooling period)를 새로이 도입해야 한다. 또한 …

Read More »

노동당, 자유당 연립 소득세 인하 계획 지지 고려

자유당 연립정부의 1580억 달러 규모의 소득세 인하 계획의 협조 여부를 놓고 내부적으로 심한 진통을 겪고 있는 노동당이 결국 지지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앤소니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는 “당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자유당 연립의 소득세 인하 법안을 지지할지 여부를 최종 검토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알바니즈 당수는 그러나 “정부 여당이 최종 3단계  계획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노동당 …

Read More »

녹색당, 리차드 디 나탈레이 당수 재신임

녹색당은 12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리차드 디 나탈레이 연방상원의원을 당수로 재신임했다. 부당수에도 기존대로 퀸슬랜드 출신의 라리사 워터즈 상원의원과 아담 밴드 연방하원의원이 유임됐다.   녹색당의 이번 당수 및 부당수 재신임 절차를 위한 의원총회는 총선 실시에 따른 관례적 절차다. 리차드 디 나탈레이 당수는 “45대 연방의회에서 녹색당 의원들이 보여준 의정활동과 성과에 대해 무한한 …

Read More »

요란했던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법 ‘소리 소문’ 없는 폐기 수순

2017년 요란스럽게 추진됐던 연방정부의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계획이 소리소문없이 폐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시 이 법안을 입안했던 말콤 턴불 당시 연방총리와 피터 더튼 내무장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패어팩스 미디어의 데이비드 크로우 정치부장은 “2017년과 지금 현재 이민자들의 상황이나 호주 가치관 등은 달라진게 없지만 왜 당시 그토록 논란의 법안을 밀어부치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