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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참전용사 11명 인물사진전 개최

“ Armistice in Korea 1953-2023, How Australian veterans remember the Korean War ”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 뉴사우스웨일즈주 보훈부와 함께 안작 메모리얼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인물사진전 개최 □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은 뉴사우스웨일즈주(이하 NSW주) 보훈부와 공동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호주인 참전용사 11명의 인물사진전 ‘Armistice in Korea 1953-2023, How Australian Veterans remember the Korean War’를 2023년 6월 1일부터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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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저 임금 7월 1일부터 5.75% 인상

공정근로위원회(FWC)가 심의를 거쳐 5.75%의 최저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최저 임금은 7월 1일 부터 적용된다. 약 250만 명의 최저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이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기업들은 3.5% 인상을 요구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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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워스 배달 차량 2030년까지 모두 전기차로 전환

호주 대형마트 울워스가 2030년까지 가정 배달 차량을 전기 차량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울워스 최고경영자 브래드 반두치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시드니에 27대의 전기 자동차 배달차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체 배달 차량을 100% 전기 동력으 전환하는 계획의 첫 단계라고 말했다. 이 계획은 도로 운송 배출량을 60% 줄이고, 호주 도로에 1000대의 전기 차량을 추가한다는 목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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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형 광산업체 저임금 지급 적발.. 4억달러 보상 해야

호주 광산 대기업 BHP가 2010년까지 거의 30,000명의 근로자들에게 저임금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이를 보상하는 데 4억 달러 이상을 지출 할 예정이다. 회사는 “영향을 받은 직원들로부터 잘못 공제 된 휴가 일수로 인해 28,500명의 영향을 받은 현재 및 이전 직원들이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호주에서는 2010년부터 휴가 기간 중 공휴일이 겹치면 이 공휴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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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비자 물가지수 6.8%로 상승

호주의 인플레이션은 2023년 4월에 다시 상승하면서 시장의 예상이 계속 빗나가고 있다. 호주 통계청(ABS)의 새로운 데이터는 연간 기준 인플레이션이 전월 6.3%에서 6.8%로 다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단 2022년 12월 기록한 최고치 8.4%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ABS의 물가 통계 책임자는 지난 4월에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의 주된 원인은 치솟는 연료 가격이라고 말했다.  “4월의 소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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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금 수령 나이 7월 1일부터 67세로 상향 조정

호주의 연금 수령 나이가 7월 1일부터 67세로 상향 조정된다. 호주는 앞으로도 수십 년에 걸쳐 연금 수령 나이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5년까지는 연금 수령 나이를 70세 까지  올릴 예정이다. 호주는 연금 수령 나이를 상향 조정해 고령층 노동자들의 노동 참여를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증가하면서 정부는 추가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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