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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호주 산불 사망자 속출…총리 ‘기후변화 불신’에 십자포화

호주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 사태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상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자동차 안에서 발견된 2명의 희생자를 포함해 지난달 30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에서만 최소 8명이 화재로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희생자 가운데 1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모두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변을 당했다. 지난달 30일과 31일에는 화염 토네이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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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위기로 호주 남동부 해안 ‘관광객 대피령’ 내려

초대형 산불 맹위 떨쳐…사망 8명 등 피해 확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남동부 사우스 코스트를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인근 250km 해안 지역에 ‘관광객 대피령’이 내려졌다.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NSW주 산불방재청(RFS)는 세 산불이 합쳐진 초대형 산불이 맹위를 떨치는 베이트맨즈 베이·원보인·배드자 등을 ‘관광객 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몇 달 간 NSW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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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재 뒤덮인 ‘이웃’ 뉴질랜드 “화성 표면 같다”

“빙하의 하얀 만년설도 캐러멜색으로 변해 버렸다” 호주가 산불 재앙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이웃 나라인 뉴질랜드도 호주에서 날아온 연기와 재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하늘은 온종일 안개가 낀 듯 컴컴하고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연기 때문에 붉은 오렌지색을 띠기 일쑤다. 뉴질랜드텔레비전(TVNZ) 방송 1뉴스는 2일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뉴질랜드 남섬 일부 지역은 호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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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산불 위기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3일 오전부터 7일간 적용…산불 영향권 대규모 소개령·주요 도로 봉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가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쓰는 대형 산불에 대처하려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글레이즈 베르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산불 위기 대응책으로 3일(금) 오전 7시부터 7일간 국가비상사태 기간으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섭씨 40도가 넘는 고온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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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서 산불 확산…2명 추가 사망·4천여명 고립

소방대원도 사망 잇따라…”벨기에보다 큰 면적 불타”  호주 남동부 곳곳에서 발생한 화재가 계속 확산하며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AFP·dpa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380㎞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주 코바고 인근에선 아버지와 아들이 집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싸우다 숨졌다. 멀지 않은 곳에선 또 다른 남성이 실종됐다. 멜버른에서 동쪽으로 500㎞ 떨어진 빅토리아주 해안가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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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절망 속 ‘산불 현장’…코알라에게 물 먹이는 소방관

호주에서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곳을 덮친 재난급 산불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한 소방대원은 화재 현장에서 산불로 인해 고립된 코알라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화재 현장에서 목이 타는 코알라에게 물을 먹여주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나>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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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덮친 호주…재난급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 속출

NSW·남호주·빅토리아주 등 비상…진화 작업에 총력 호주에서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곳을 덮친 재난급 산불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두달 넘게 산불 피해가 극심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는 상당히 많은 산불이 진행중이고 이중 절반은 통제가 어려운 상태라고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21일 전했다. NSW주 산불방재청은 시드니 북서쪽 고스퍼즈 마운틴과 서쪽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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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 거물, 아동 성착취물 갖고 출국하다 긴급체포

기사 작위까지 받은 적대적 M&A 귀재…익명 제보에 ‘덜미’ 호주 경제계의 전설로 불리는 80대 기업 사냥꾼이 아동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체포·기소됐다. 18일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저명한 투자 사업가로서 1988년 기사 작위까지 받은 론 브라이얼리(82) 경(卿)이 전날 시드니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체포 당시 그가 휴대하고 있던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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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숨막히는 시드니서 기후변화시위…”즉각 행동 나서라”

2만여명 마스크 쓴 채 집결 “뭐라도 해라”…부총리 “산불 대부분 방화범 탓” 최악의 산불로 공기오염이 심각해진 호주 시드니에서 2만여 명이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저녁 시드니에서 2만여 명의 시민이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진지한 대응을 촉구하며 시위를 펼쳤다. 트위터에서 ‘#시드니는질식중(SydneyisChoking)’이라는 헤시태그가 퍼져나가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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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 마이 갓”…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 분출 순간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에 있는 화이트섬에서 9일 오후(현지시간) 일어난 화산 분출로 5명이 숨지고 8명은 실종됐다고 뉴질랜드 경찰이 10일 발표했습니다. 실종자들은 전원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2시 11분 화산 분출 당시 화이트섬에는 47명이 있었다며 5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화이트섬을 찾았던 사람들이 뉴질랜드인을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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