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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떼죽음 넘어 멸종위기 직면…코알라의 비극

‘캥거루섬’ 코알라 절반 사라져…광범위 피해에 캥거루·새도 위험 서식지 파괴로 생존위협…”재앙의 시작…생물다양성 수십년 후퇴” “침묵의 죽음이 진행되고 있다” 좀처럼 꺼지지 않는 산불이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리던 호주 곳곳을 처참히 태워가며 잿더미로 둔갑시키고 있다. 생태학자들은 화마를 피하지 못한 일부 동물이 이미 멸종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간신히 살아남은 동물들도 서식지가 사라져 생존을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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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로 1천600㎞ 떨어진 뉴질랜드 하늘 ‘오렌지빛’

지난해 11월에 본격화해 그칠 줄 모르는 호주 산불 사태의 여파로 약 1천600㎞나 떨어진 뉴질랜드의 하늘도 주황색으로 물들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호주 남동부 산불로 인한 짙은 연기가 지난 5일 뉴질랜드의 하늘을 가렸다. 짙은 주황색으로 변해버린 하늘을 보고 놀란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잦아지자, 현지 경찰은 관련 신고를 자제해달라고 공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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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 “산불 관련 범법행위로 300명 사법조치”

“24명은 방화 혐의로 기소…최장 21년 징역형 가능” 수개월째 최악의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호주에서 산불 관련 범법행위로 300명 가까이 무더기로 사법조치됐다고 dpa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산불 피해가 가장 집중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6일(현지시간) 청소년 40명을 포함해 총 183명에게 경고부터 형사 기소에 이르기까지의 법적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년 11월부터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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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방이 불바다…소방관이 직접 찍은 호주 산불 현장

호주 남동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불방재청(RFS)에 따르면 주 전역에서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중 64건은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지난 5일 산불에 폭염까지 겹쳤던 지난 24시간이 “우리가 겪은 사상 최악의 날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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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들, 뉴사우스웨일스 산불 피해 돕기 모금

호주 한인들이 최근 발생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시드니한인회(회장 윤광홍)는 6일 “NSW 지역을 휩쓸고 있는 산불로 고통받고,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구조대, 소방관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며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사는 한인들이 호주 사회에 보은할 기회인 만큼 십시일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인회에서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전화(☎+61-2-9798-880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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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서 스쿠버다이빙하던 남성, 백상아리 공격에 참변

호주 서호주(WA)주(州)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713km 떨어진 해변 도시 에스퍼런스 인근의 컬 아일랜드에서 한 중년 남성이 백상아리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다고 5일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전했다. WA주 정부 1차산업·지방개발부에 따르면, 희생자는 이날 오후 1시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가 백상아리에 물려 치명상을 입고 해변으로 나왔으나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핑사고 구조단체인 ‘서프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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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핏빛으로 물든 호주 하늘…”사상 최악의 날”

최대 피해지역 NSW주서 심각한 산불 진행 중…사망자도 24명으로 늘어 NSW·빅토리아주 ‘비상사태’ 선포…호주 정부 “예비군 3천명 투입” 英여왕 “깊은 슬픔 느낀다” 위로, 호주 출신 니콜 키드먼은 5억원 기부 화마가 휩쓸고 있는 호주 남동부 하늘이 핏빛으로 붉게 물들었다. 현지 소방당국은 5일 산불에 폭염까지 겹쳤던 지난 24시간이 “우리가 겪은 사상 최악의 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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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사태 속 시드니 팬리스 48.9℃…”전세계 최고온”

NSW주 남동부·빅토리아주 등 산불 지역·캔버라도 폭염 대규모 산불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지난 4일(현지시간)  시드니의 팬리스가 이날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기록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4시 시드니 서부 팬리스는 섭씨 48.9도로 광역 시드니에서 기온을 측정하기 시작한 1939년 이래 가장 온도가 높았다고 호주 채널 9 방송이 전했다.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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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늘이 왜 이래요” 호주 여행자들 ‘발 동동’

“비행기에서 내려보니 시드니 하늘이 온통 잿빛이네요.” 값비싼 여행 경비를 내고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여행자들이 아연실색이다. 호주에서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곳을 덮친 재난급 산불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불 탓에 시드니 전역의 공기도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워터프런트의 사진에서는 하늘이 누런색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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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확산에 군용기·함정으로 긴급 구조 나서

남동부 말라쿠타로 군함·헬기 이동…이재민 구출·생필품 전달 불길 거세지며 사망자 14명으로 늘어나…5만㎢ 면적 소실 호주 남동부 지역에서 산불이 확산하며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이재민 대피와 구호품 보급을 위해 화재 현장에 군용기와 군함, 군 헬기를 파견했다. 최근 산불 피해가 극심한 호주 빅토리아주 비상당국은 호주방위군(ADF)이 2주간 보급 임무를 수행할 군함을 해안가 도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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