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이 가장 신뢰받는 직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약사들은 3위를 차지했다.
반면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국가에서 가장 신뢰가 떨어지는 전문가들로 조사됐다.
헬스케어 분야는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되지만, 수입을 이유로 더 이상 벌크빌링를 하지 않는 GP는 다소 비윤리적인 직업으로 평가됐다.
정부 각층에 걸쳐 정치인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작년 조사에 비해 크게 개선 됐지만, 여전히 하위인 5위를 차지했다.
출처: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