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의 여성 교통통제관(traffic controller)이 골드코스트 고속도로에서 마쓰다 차량에 치였다. 그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골드코스트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46세 운전자는 충격으로 인해 로비나 병원으로 옮겨졌다. 마쓰다 차량의 앞유리는 충격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출처: 9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