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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필수근로자 2% 보증금만으로 첫 주택 구입 가능

NSW주 구급대원(Paramedics)과 영유아교사(early childhood educators)등 과 같은 필수 근로자들이 직장 근처에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 구입을 주 정부가 지원한다.

2% 보증금으로 첫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경찰관, 간호사, 조산사 등과 같은 조건이다.

Shared Equity Home Buyer Helper 프로그램은 1월 23일부터 시행 될 예정이며 주 정부가 최대 40% 또는 기존 주택에 최대 30%까지 지원한다.

50세 이상의 독신자와 부양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 뿐만 아니라 자격을 갖춘 필수 근로자에게 향후 2 회계연도 동안 매년 3,0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춧 주택 구입가격은 시드니와 센트럴 코스트, 일라와라, 레이크 맥쿼리, 뉴캐슬, 뉴캐슬 노스 코스트를 포함한 지역 중심지에서 최대 $950,000를 초과 할 수 없다.

그 외 NSW주 다른 지역 주택 구입 가격은 $600,000 이하로 제한된다.

신청 자격 조건은 싱글의 경우 연소득 최대 9만 달러이하, 커플의 경우 총수입 12만 달러이하로 제한된다.

벤디고와 애들레이드 은행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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