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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간호사 처우 개선해 달라’ 24시간 파업 시위

수천 명의 NSW주 간호사와 조산사들이 처우 개선과 급여 인상을 요구로  받기 파업 시위를 위해 24시간 동안 일을 중단하고 나섰다.

간호사의 파업 시위는 NSW주 전역의 도시와 지역 중심지에서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열리고 있다.

NSW주 보건 시스템은 최근 또 다시 증가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파동으로 더욱 긴장 상태다.

현재 주 보건 시스템은 환자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의료 종사자들이 없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NSW주 간호사 및 조산사 협회(NSWMA)의 회장 오브레이 스미스는 20년 이상 간호사로 일해왔다.

그녀는 “의료시스템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왔지만 정부는 등을 돌렸다”고 말했다.

때로는 간호사 1명이 8명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어 누가 치료를 받고 어떤 치료를 받는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벅차다고 말한다.

간호사들은 간호사 1명당 4명을 담당 할 수 있도록 간호사 인력을 증원하고 이를 법제화 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NSW주 병원에서는 경험이 많은 간호사 동료들이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빅토리아주나 퀸즐랜드 주로 직장을 옮기거나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간호사들의 더 많은 파업이 예고 된 가운데 서호주에서는 예고 된 파업 사태로 약 1천건에 달하는 수술이 연기됐다.

서호주 간호사들도 간호인력 증원과 5%의 임금 인상 제안을 정부가 거부하자, 11월 25일 주 전체에 걸친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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