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호주 동전이 경매장에서 6만 달러에 낙찰됐다. 로이즈(Lloyds) 경매장에서 낙찰된 이동전 가격은 작년 낙찰 가격의 2배에 거래 되면서 호주 경매 기록을 새로 갈아 치웠다. 1930년대에 제작된 이 동전은 약 1500개 정도만 유통돼 희귀성이 매우 높다. 출처: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