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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안에서 희귀 심해종 생물 낚여

사진출처: Trapman Bermagui 페이스북

호주의 한 연안에서 어부가 심해종 생물을 낚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의 전문 낚시꾼 트랩만씨는 인스타그램에 면도날 같이 툭 튀어나온 이빨과 가지고 큰 눈을 가진 상어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누리꾼들은 심해 650미터에서 낚인 이 희귀 생물을 ‘검목상어’의 한 종류로 짐작했다.

검목상어들은  깊은 심해에서 겨울에 주로 발견되는 생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해안 및 해양 연구소의 부연구 책임자인 딘 그루브스는 거친피부 개물고기(roughskin dogfish)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심해 연구 탐사 중 멕시코 만과 바하마에서 비슷한 심해종 물고기를 꽤 많이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 물고기들은 심해 740~116미터 더 깊은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고 말했다.

솜니오스과(Somniosidae), 잠꾸러기 상어(Greenland Shark)의 같은 과로 알려졌지만 훨씬 더 작은 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카이트핀 상어(Kitefin shark)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생물체의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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