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호주 취약계층 근로자 위한 “긱 경제” 살리는 법계정 검토

호주 취약계층 근로자 위한 “긱 경제” 살리는 법계정 검토

수백만 명의 취약계층 호주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상승, 고용 안정 및 더 나은 근로 조건을 개선하겠다고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가 발표했다.

연방 정부는 수백만 명의 호주 노동자들의 소위 “긱 경제(기간제 근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근로옴부즈맨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투명성 “애매모호한 계약”에 대해 조사를 시작 하고 나섰다. 

전문인력, 영업, 마케팅, 음식배달원, 우버 기사, 돌보미 등 취약계층의 근로계약의 명확한 기준이나 보호법이 부족 하다고 지적했다.

전통산업을 대체하는 ‘긱 경제’ 는 잦은 이직, 저소득, 정규직 혜택 부재 및 소득 불안 등의 문제가 있다.

우버와 DiDi와 같은 음식 배달과 개인 운송 서비스는 독립 계약자로 취급 되지만, 회사에 속해 있어 법적 수렁에 빠져 있다.

자유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식사를 거르는 일이 빈번하다.

해당 노동자들은 1인 자영업자(독립 계약자) 혹은 회사 직원 사이 어딘가 중간에 끼어 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긱 경제”의 성장을 위해 호주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근로 조건 및 최저임금 인상” 등을 개선 하겠다고 알바니즈 정부는 선언 했다. 

출처: ABC NEWS

 

About admin

Check Also

빅토리아주, 5억 8천만 달러 들여 지은 ‘코로나 격리 시설’ 문 닫는다

빅토리아주가 5억 달러 이상이 들여 미클햄에 지은 코로나 검역 시설을  2,168명만 사용한 후 문을 닫는다고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