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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젊은층, 5명에 1명 꼴로 ‘해외 이주’ 고려

호주인 5명 중 1명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해외 이주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주 국민 21%에 해당하는 수치다.

호주의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퀀텀마켓리서치 조사한 결과에서 20대 젊은층이 호주 대신 다른 나라로 이민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10대부터 30대 까지 평균 38%로 이상이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남성은 26%로 였고 여성은 16%로 나타났다.

이유는 호주 보다 더 나은 직장을 찾기 위해 서라고 답했다.

또한 호주내 생계비와 주거비가 상승해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물가는 단기간 최근 6.1%까지 상승했으며, 금리는 매달 0.5%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그에 비해 임금 상승률은 크게 못 미쳐 90만명이상이 두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다. 

집값은 급등했지만 주택담보대출자들이 임대료를 세입자에게 떠넘기면서, 주당 평균 임대료는 150달러까지 상승했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호주에서 많은 젊은층들이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경고했다.

 출처: The 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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