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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GP, 43초 원격 상담에 $80 청구

병원의 일반 진료 운영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호주 국내 벌크빌링(Bulk-billing) 시스템이 붕괴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같은 일반 병원 운영비 상승은 일부 병원들이 운영비 적자로 환자들에게 수수료를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한 환자는 자신의 GP와 원격 상담을 43초간 했는데 80달러를 청구 받았다.

원격 진료의 “편의성은 좋지만 너무 비싸다”고 환자들은 호소했다.

원격 진료가 봉쇄 기간 동안 많이 증가 했지만 , 여전히 사람들은 진료비가 왜 그렇게 비싼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다른 환자는 흉부 기침 증상 때문에 GP와의 3분간 전화 통화 후 90달러를 청구 받았다.

한편 호주의 수백 개의 대형 의료 센터에서 나온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벌크빌링을 청구한 환자들의 비율이 평균 61%로 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치는 2년 전과 비교해 12% 감소한 수치다.

RACGP의 회장인 카렌 프라이스 박사는 이번 수치가 “일반 GP 진료에 더 큰 지원이 필요하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일반 GP 진료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점점 더 많은 GP들이 환자들에게 비용을 전가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환자는 GP와의 상담을 미루거나 기피 하게 되고 결국 건강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간호, 행정, 보험, 임대료 등 일반 업무를 운영하는데 드는 병원 운영 비용은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해 병원 문을 닫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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