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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형 빵공장 화재로 일부 빵 제품 부족

지난주 수요일 오후 9시 45분쯤 발생한 시드니 남서부 무어뱅크의  빵공장을 집어삼킨 화재로 인해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의 빵이 주 전체에 부족에 직면할 수도 있다.

헬가(Helga’s), 마이티소프트(Mighty Soft), 원더(Wonder)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 굿맨필더Goodman Fielder) 공장은 화재 여파로 NSW 고객들이 ‘빵 재고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빵공장의 화재로 생산 라인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굿맨필더 공장 대변인이 말했다.

회사 측은 일부 제품의 부족 현상을 볼 수 있지만, 공급 차질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재는 빵을 굽는 오븐에서 처음 발생했고, 100명의 공장 근로자들의 대피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18대가 출동해 17명의 소방관들이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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