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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갱조직, 여성 2명 계획적으로 암살

시드니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차에서 48세 여성과 38세 여성이 갱조직의 총에 맞아 살해 당했다.

시드니 경찰은 이번 사건이 조직적인 범행인 “표적 살인” 라고 밝혔다.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총 4명으로 20세 남성 운전자와 옆에 탔던 16세 여성, 그리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여성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갱조직이 48세인 2명의 자녀를 둔 여성을 타겟으로 한 계획적인 범행으로 발표했다.

그동안 어린이나 여성을 공격하지 않았던 시드니 범죄 조직의 “룰이 깨졌다”고 경찰은 우려했다.

또한 이 사건 이후 범죄 조직간의 또다른 보복성 살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갱조직이 타겟으로 삼은 48세의 여성은 총상으로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옆에 동승했던 무고한 39세의 헤어드레서 여성이 위독한 상태로 리버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병원에서 사망했다.

차에 타고 있던 다른 두 명의 남성과 여성은 다치지 않았다.

범행에 사용 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 4대가 불에 탄 채 주변에서 발견됐으며, 현재 법의학 전문가들이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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