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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번엔 달걀 품귀 현상 직면

호주에서 달걀 공급량 줄어드는 가운데, 콜스와 울워스 슈퍼마켓들이 달걀 품귀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코로나 봉쇄 사태 이후 달걀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해 슈퍼마켓에서 빈 진열대를 쉽게 볼수 있다.
콜스는 현재 달걀 구입량에 제한을 두고 1인당 두팩으로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달걀 부족 현상은 전국의 많은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의 생산량 감소 때문이라고 말했다.

달걀 농가는 그동안 보통 연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공급이 어려워 졌다.

사료값이 오르면서 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인력난도 겹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봉쇄 사태로 인해 계란 수요가 크게 감소해, 농부들이 달걀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요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반등했고, 달걀 대한 수요는 지난 12개월 동안 계속 증가했다.

카페와 식당들도 봉쇄 조치 해제 이후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면서 달걀 수요는 대폭 늘어났다.

호주인들이 방사형 달걀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추운 겨울 날씨 탓에 일조량이 부족해 닭들이 생산하는 방사형 달걀 생산량이 20% 줄어든 것도 이유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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