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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열차 대규모 파업, 또다시 교통대란 예고

시드니 철도 노조가 다음 달에 파업을 계획함에 따라, NSW주 주민들은 열차 대란에 시달릴 예정이다.
철도, 트램 그리고 버스 노조 (RTBU)는 정부가 그들의 요구를 받아 들일 때 까지 파업은 계속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8월 내내 9번의 파업들이 계획되어 있는데, 일부 열차 운행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8월 7일, 10일, 12일, 13일, 15일, 17일, 23일, 25일, 31일 로 파업이 예고 되어 있다.

마지막 날에는 30%만의 열차가 운행 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통근자들에게 상당한 교통대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드니 철도 노조는 열차 측면에 설치된 CCTV 카메라에만 의존하다 보니 신설 편대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성에 중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다.

이와 같은 노조의 안전 요구를 정부가 충족시키지 못해 파업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다.

NSW 교통부 장관은 2억 6천 4백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노조는 정부가 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알렉스 클라센스 RTBU 사무총장은 철도 노동자들이 추가적인 파업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노조들은 구두 약속 대신 구속력 있는 문서로 약속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차 파업에 영향 받는 노선

8월 17일: T3 리버풀 선과 T2 캠벨타운 선.
8월 23일: T1 블루 마운틴과 뉴캐슬 선.
8월 25일: 도시 서클을 포함한 도심 서비스.
8월 31일: 열차의 대다수.

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 될 예정이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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