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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4개월 연속 인상 단행, 1.85%로 인상

호주중앙은행이 4개월 연속 금리를 인상을 단행하면서 기준금리 1.35%에서 1.85%로 0.5% 다시 인상했다. 
4개월 연속 현금 금리를 인상한 사례는 지난 1990년 이후 처음이다.
필립 로 RBA 총재는 통화정책 성명에서 지난 5월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확실성의 주요 원인은 가계 지출이라고 지적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가 가계 예산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 신뢰도도 하락했고 최근 몇 년간 큰 폭의 금리 상승 이후 일부 시장에서는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인더의 소비자 조사 책임자인 그레이엄 쿡은 추가 금리 인상이 이미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있는 주택 담보 대출자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대변했다.

매달 지속되는 금리 인상, 치솟는 물가, 에너지 가격, 생활비 등은 이미 호주 가정의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다.

호주 주택 소유자의 거의 4분의 1이 이미 7월에 주택 담보 대출금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소식은 특히 고통스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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