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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맥주 파인트 한잔 15달러로 인상 예정

호주에서 수십 년 만에 맥주세 인상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술집에서 파인트 한잔을 마시는데  최대 15달러가 들 예정이다.

맥주 세금은 리터당 4% 즉 2.50달러 더 인상될 예정으로, 30년 만에 가장 큰 인상 폭이다.
보틀숍에서도 맥주 상자 하나에 붙는 세금이 18달러 80센트로 오른다.

양조업협회는 호주인들에게 다른 나라들보다 맥주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프레스턴 CEO는 “지난 10년 동안 호주 맥주세가 20번 가까이 인상됐다”고 말했다.
맥주와 술집, 클럽 운영자들은 전 정부가 올해 3월 예산안에서 맥주세 인하안을 제출하지 않은 것에 극도로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맥주세 인상은 술집 손님들만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작은 술집, 클럽, 등, 최근의 세금 인상은 연간 2700달러 이상의 세금 인상을 의미한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여파로 인한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신임 재무장관은 이러한 문제들을 전임자들로부터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2월에 맥주세가 새로운 연방 정부에 의해 다시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무장관 짐 차머스 장관은 방안을 재검토하겠다고 언급 했지만, 맥주세 인하는 약속하지 않았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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