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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기요금, 7월부터 대폭 오른다

호주에너지규제당국(Australian Energy Regulator : AER)이 7월부터는 전기요금이 급등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AER은 기본전기요금제 디폴트 마켓 오퍼(DMO) 가격 상한선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전력 공급업체들이 부담하던 도매 전력 요금을 소비자들에게 전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연간 220달 이상, 퀸즐랜드주에서 160달러 이상 ,남호주에서는 120달러 이상 전기요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ER는 계획되지 않은 석탄화력발전기의 가동 중단, 가스 및 석탄 가격이 상승하고 전력 생산 비용이 급등해 기본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수백만명의 호주인들이 이미 치솟는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은 좋지 않은 소식이다.

소매업체가 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고 시장에서 퇴출해야 할 경우, 이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비용을 가중시킨다고 설명했다.
물가 상승은 9년간의 정책 실패의 결과이며 에너지 정책의 부재,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호주인들이 앞으로 더 많은 전기 요금을 내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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