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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 정부, 중국과의 관계 개선 여부 집중

중국과 호주의 악화된 외교관계는 최근 몇 년간 자극적인 언사와 공개적인 반발등으로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호주가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조사를 촉구한 이후 양국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었고, 이로 인해 외교적 교착 상태와 맞불 무역전쟁을 하고 있다.

또한  5g 통신망 구축 사업을 하려던 중국은 호주로 부터 화웨이 판매 금지 결정을 받고, 호주와 미국이 오커스 동맹까지 맺으면서  미국과 중국이 호주를 가운데 두고 힘겨루기를 하자 양국간 갈등은 더욱 심각해졌다.

중국은 이에 맞서 원자재 및 곡물등을 수입 금지 시키고 호주 와인에 대한 200% 폭탄 관세를 부과하는 등 무역 보복을 했다.

또한 중국은 호주에 인접한 솔로몬제도에 해양기지 건설과 군병력을 배치하고, 호주 해안 기지 주변에서 첩보활동을 하는 등 안보적으로도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양국 관계의 이와 같은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어느 정도까지 해결할 수 있을지 에 대해서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홍콩의 인권 유린에대한 호주 정부의 관여, 남중국해에서의 도발 등을 둘러싼 갈등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전세계는 현재 호주와 중국의 관계보다 훨씬 나은 상태로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호주와 중국 관계 악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당 좌파인 알바니즈가 총리로 당선 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중국 고위 관리급 리커창 총리가 알바니즈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면서 외교접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 알바니즈 총리가 기존 호주 정부가 고수하던 국가 안보 정책을 유지 할 것인지 대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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