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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홍수로 휩쓸린 차량에 갇힌 여성 사망

퀸즐랜드 북부에서 며칠간의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차량이 물에 잠겨 차량에 갇힌 여성 한명이 사망했다.
5월 11일 오전 5시경 서프라이즈 크릭 로드(Surprise Creek Rd)에서 다른 2명과 함께 홍수에 휩쓸려 피해 여성이 차량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머지 2명은 차에서 빠져나왔지만 여성 한명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생존자 중 한 명은 머리에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퀸즐랜드 북부 지역에는 수요일 오전 1시 기준 6시간 동안 내린 강우량이 240mm에 달해 90여 건의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현재 많은 도로가 침수된 상태로 불필요한 여행을 피하고 침수된 도로와 둑길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동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휴겐덴, 리치몬드, 클론커리 공항은 5월 들어 가장 높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타운즈빌은 수요일과 목요일에 총 25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6시간 동안 최대 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심각한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

기상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섬광과 강물이 범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현재 퀸즐랜드 전역의 수십 개의 강과 개울에 홍수 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거의 300개의 도로가 홍수로 인해 패쇄 된 상태다.

남동부에서는 선샤인 코스트와 브리즈번 북부를 강타해 메이플턴에 135mm, 말레니에는 113mm의 폭우가 쏟아졌다.
퀸즐랜드에는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며칠 동안 홍수가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야한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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