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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경, 15일부터 한국에 격리없이 재개방

호주 정부가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촉발된 ‘일시정지(pause)’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총리가 확인함에따라 호주 국경이 15일 수요일(현지시간) 더 많은 여행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월요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환영하며 호주는 한국과 일본에서 온 여행객들과 유학생들과 숙련공들에게도 보다 폭넓게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사당에서 코로나 회복 의제로 열린 회담이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 정상들은 또한 이전에 발표된 10억 달러 규모의 군사 장비 계약을 한국 기업과 체결하며 긴밀한 국방 관계를 예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북한의 비핵화를 보장하고 중국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 미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함께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 보이콧에 참여하는 것은 배제했다.

호주 정부는 11월 말, 숙련 노동자들과 유학생들, 그리고 인도주의, 워킹 홀리데이족, 임시 가족 비자 소지자들에게 호주를 다시 개방하려는 계획을 12월 1일에서 12월 15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주간의 “일시정지”는 일본과 한국에서 오는 여행객들에게 격리 없이 국경이 다시 열리게 된다.

모리슨 장관은 문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번 주 15일(수요일) 우리는 다시 나아갈 것이다.

호주 국경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숙련된 이주와 학생들을 위해 다시 열릴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출처: 시드니 모닝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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