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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교육장관 앨런 터지 “불륜 스캔들”로 사퇴

 

 

앨런 터지 연방 교육부 장관이 전 보좌관과 외도한 의혹이 드러나 장관직을 사퇴했다.

레이첼 밀러 전 보자관 2017년 앨런 터지 교육부 장관과의 부적절 관계에서 왕따와 협박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앨런 터지 장관은 주장을 완전히 부인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총리는 해당 조사가 시작되는 동안 앨런 터지 장관이 물러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각료 기준 하에서 자신이 취해야 할 적절한 조치다.”라고 강조했다.

터지의 전 보자관이었던 밀러는 그들의 합의된 자세한 관계를 공개했다.

그녀는 그들이 관계를 유지하던 동안 “심각한 권력 불균형과 완전히 그의 통제하에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제가 직장에서 그에게 겪은 괴롭힘, 협박, 제 능력에 대한 모든 자신감을 완전히 무너뜨렸고, 다른 곳에서는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자주 눈물을 흘렸다,” 라고 말했다.

레이첼 밀러는 두 사람이 결별 후, 여당인 자유당 내 다른 직종들로부터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앨런 터지는 2019년 내각으로 승진했다.

앨런 터지는 두사란의 관계가 “합의된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나머지 혐의는 부인했다.

이와는 별도로 크리스천 포터 법무장관도 올해 초 역사적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뒤 사퇴했다. 

출처: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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