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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발생 후, 호주 도착 여행 안내 변경 사항

11월 27일 남아프리카 항공편 QR908편에 탑승한 여행객 2명이 시드니에 도착 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

남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9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에스와티니, 세이셸, 말라위, 모잠비크)으로부터 그 주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이제 백신 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14일간 호텔 검역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을 2주간 전면 중단 시키며, 해당 국가에 체류한 모든 사람들은 당분간 호주 입국이 금지 된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개의 돌연변이가 붙어 있는 변종으로 현재 홍콩 및 유럽에서 확산되고 있다.

NSW, 빅토리아, ACT를 방문하는 모든 다른 나라 여행객들도 즉시 거주지 또는 숙소로 이동하여 추가 건강 조언이 있을 때까지 72시간 동안 격리해야 한다.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최고 보건 책임자는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이 오미크론 변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변종의 출현으로 호주인들이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스콧 모리슨 총리는 오늘 오후 오미크론 바이러스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출처: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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